조선족이 멍에 입니까? 그리고 김선생님께
aigaojuli |
2005-05-23 02:40:57
이 사이트 눈팅꾼으로 지내며 되도록 관조적 입장으로 뭇사람들 시각을 알수 있는기회로 이용하려 했는데 요즘 많은 글들 중 조선족이라 일컫는 재중동포에 대한 이지매가 무성하여 몇자 긁적입니다.
중국에 처음 갔던게 92년도이며 지금까지 중국과 관련한 사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과정에서 강제추방도 당해봤고 뒷돈주고 홍콩에서 비자 재발급 과정에서의 중국 관료문화와
동포와 합동과정에서의 착취와 사기 당하는 경험을 축적하면서 나름대로 중국을 배우는
수업료라 치부하며 긍정적 부분만을 받아 들이려 노력해왔고 하고 있습니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손익계산을 따지자면 많은 이익은 남기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얻는게 많은 중국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방금전 북경에서 업무를 협조해주는 동포아가씨와 통화를 끝냈지만 우리 동포들이 한국사람들을 상대로 해악을 끼치는 단초는 바로 우리 한국사람이 제공 했다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중 하나입니다.
처음 옌변 자치주를 방문 했을 때 동포들의 순수한 눈망울을 마주하는 순간 내 심장 깊숙한 곳에서 밀려올라오는 감정을 지금도 갖고 있습니다. 우리네 사람들에게 찾기 힘들었던 순수한 사람들에게 자본주의의 달콤함을 가져다 준 무리가 바로 한국 사람들입니다.
그 덜 떨어진 무리의 한국인들은 중국 관료들에게 부정적 시각을 고착화 시키는데 일조하는 혁혁한 공 세웠고 세우고 있습니다.
아래 어느 동포의 글에서 말하듯
재중동포 사회속에도 음양양이 존재합니다.
양은 당연시 되고 음은 터부시 되는게 사회현상인건 사실입니다.
더더구나 대중국관념에 한하여 과대포장 확대해석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 전체 재중동포를 향해 비난을 하기 보다는 전향적 자세로써
우리가 관료자본주의 사회화가 되어가는 중국에서의 재중동포 지위 향상을
위해 그들의 조국 대한민국에서 할 일이 무엇인가를 찾아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재중동포들이 소수민족중 상류생활을 할 수 있는 이유가 조국이 있기에 가능 하다는건
동포사회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아울러
중국통이라는 김선생님의 글을 좋게 받아 들이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만
제가 중국에서 생활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논조만 올라와 있기에 덧붙입니다.
저는 심양의 서탑 후미진 아파트에서 하루 20원짜리 민박에서도 생활 해봤고
신장의 옌치와 헤룽장의 치치하얼의 일반 한족집에서 민박을 했습니다.
관리들에게 호텔보다는 한족 문화를 알고 싶기에 추천해달라 청하면 그들은
수고스러움을 아랑곳하지 않고 기껏이 소개 해줍니다.
중국에서의 한국인 관련 범죄는 태반이 상대성 입니다.
유흥주점을 할 경우 폭력단체와 연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국사람인 경우 동포 폭력조직과 연계합니다.
그것은 한국이나 미국등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영업점을 강탈 하는 등의 경우는 업주(한국인)와 아가씨 및 종사원 조달자(폭력조직)사이의 헤게모니에서 시작됩니다. 이런 경우를 싼씨성에서 베이징에서 익히 목격했습니다.
이런 내용이 과정은 무시된채 결과만이 교포, 동포 사회에 회자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리고 저의 큰딸이 중국에서 최고명문 법학부에 재학 중입니다.
큰딸은 법학을 공부하려는 이유가 바로 교포와 동포들의 권익을 중국사회에서
제자리 찾기 위해서라며 선택한다 했을 때 엄청나게 말렸습니다.
법공부가 쉬운 일이 아니며 향후 중국에서 외국인에게 자국 변호사 자격응시기회가
부여 되지 않기 때문이기 했지만 국제변호사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된다는 말에 미국에 있는 친구를 통해 문의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기서 한국 대학에 대한 퀄리티 회의적 논조가 나오기 때문에 이부분은 그만 접겠습니다.
한국 대학에서 대만출신 교수들이 주류를 이루는건 사실입니다.
그것은 중국과 국교수교 겨우 11여정도 되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대만과는 오랜 선린관계를 유지하며 인적교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부 대학을 중심으로 어문계열은 대만보다는 중국 출신 석박사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진 않으셨는지요?
중의학 출신을 토대로 예를 들어 볼까요?
베이징 중의대에서 치의학을 전공한 후 현재 에스파냐에서 개업을 하고 있는
후배녀석 아무런 이상없이 상류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가끔씩 중국어 번역까지 해가면서....
글로벌제네션의 과정에서 협소한 시각 암니옴니 한다면 세계 어느 나라인들
살수 있는 나라가 있을까요?
데일리차이나가 긍극적으로 추구하는 목적은 찬동 합니다.
그러나 중국통을 자처하면서 숲을 보지 않고 초입에 서있는 나무만 바라보며
말을 하는 자칭 중국통들을 보노라면 할 말을 잃습니다.
중국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묻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 해줍니다.
새마을 운동시절의 생활수준으로 리턴하고 싶다면 중국으로 가라 현재 한국 생활은 완전히 버려야 한다. 가서 철저하게 철저하게 짱꼴라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살아 남는다.
그렇게 말하면 어떻게 사는게 짱꼴라 처럼 사느냐?라 반문 합니다.
공항에서 딜레이 되어 항공사에서 나눠주는 도시락을 받는 광경을 보고 느끼는게 있다면 그렇게 살아야 한다라 말합니다.
중국을 , 중국인을 이해하고 받아 들이고 또한 그들의 미래에 대해 논하라면 최소한 중국 역사책 한권쯤은 뗀 후 논조를 피력하고 비난하며 향후 그들이 지향 해야 할 대안을 제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어느 중국 친구들을 만나더라도 간도는 우리땅이라 말합니다.
역사실 사실을 근거로 논리적 부연 설명을 하면서 향후 통일 한국에서 국경구획 회담때 중국에서 상당히 머리가 아플것이다라는 첨언까지 해가며...
데일리차이나의 노력이 통일한국, 한민족의 일체를 이루는 밀알이 되길 기원하면서 아울러 저의 글이 특정인을 매도 혹은 비난 할 의도가 없음을 말씀드리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