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2억여원 중국 밀반출 11명 입건

사건파일  |   2005-05-22 07:04:09
부산=연합뉴스 입력 : 2005.05.21 13:28 46' 부산지방경찰청 외사과 국제범죄수사대는 21일 환치기 수법으로 2억여원의 외화를 밀반출한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로 한모(44)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중국동포 박모(39.여)씨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 등은 2003년 6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63차례에 걸쳐 박씨의 계좌를 통해 2억1천여만원의 외환을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해 불법체류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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