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과 "고려인(까레이스키)" 들이 조선의 후예들이다.
조선의아침 |
2005-05-22 04:16:23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과 그리고 지금의 우리는 조선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단, 역사를 이식하기 전후에 대륙에서 반도로 이주한 사람들과 한반도에 뿌리박고
살던 사람들은 존재했겠지요...
그리고 조선의 영향권 안에 있었으니 당연히 조선의 문화가 음양으로 존재했을 테지요...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전부는 아니더라도 문화라는 것이 어떻게든 전달될테니까....그리고 한반도 자생적인 문화도 존재했습니다. 그것이 조선의 문화건 아니면 한반도에만 있는 자생문화건 여러가지들이 복합적으로 존재했습니다.
예전에 연세가 지긋한 분들이 공통적으로 말씀하신 내용중에....
자신들이 아주 어렸을 때에는 지금의 한자가 들어가는 이름의 지역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즉, 한반도의 지역 명칭이나 동네이름 같은 것들은 죄다 순 한글말 지명이 대다수였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일제가 들어오고 지배하면서 일본식 한자말로 지명화되었던 것입니다.
지금 남아있는 행정구역의 편제와 지역명칭들 대부분도 일제시대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틀림니까?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지요....
지금 현재 조선의 혈통과 정통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중국대륙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조선의 후예들이며 그 피를 이어받은 사람들입니다. 타고르가 말한 동양의 횟불이지요....아시아 황금기를 이끌어 온 진정한 동양문화의 주인인 것입니다. 즉, 한족을 제외한 중국인들이 바로 그 사람들입니다.
한족을 제외한 그 사람들이란....바로 조선인들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와 고려를 거치면서 조선을 이룩한 조선인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조선은 대륙 중앙에 수도 장안을 중심으로 동서 1만리를 넘는 넓은 지역을 광범위하게 다스리고 있었던 중앙의 황제국이였습니다.
즉, 아시아는 조선이다...라는 등식이 성립할 정도의 패권국가란 의미입니다.
청나라 또한 조선의 제후국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근세기에 조선이 청나라에 속했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요..날조입니다.
그것은 청을 차이나로 보면서 중국으로 고정시키고 조선을 한반도로 국한시키면서 조작한 거짓말이라는 의미입니다.
지금의 중국대륙과 중앙아시아와 러시아에 퍼져있는 소위 "조선족" 과 "고려인(까레이스끼)"들은 누구일까요?
중국에 있는 조선족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우리들이 알고있는 것보다 더 많이 존재합니다.
그것이 체계적으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중국정부의 방해와 자료거부로 알려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전 지역에 걸쳐서 광범위하게 퍼져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중앙아시아와 러시아에 퍼져 살고있는 고려인들도 매한가지 입니다.
이들은 조상이 어디서 왔나고 하면 조상이 경상도..강원도...전라도 등등에서 왔다고 합니다.
일제시대를 전후로 해서 한반도로 부터 넘어왔다고 하는 것은 한마디로 넌센스입니다.
대륙중앙이 조선이었기에 이렇듯 엄청난 숫자의 조선족과 고려인들이 퍼져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서세동점의 시기에 조선해체 작업에 따라서 중국 공산당과 러시아에 의해서 갈갈이 흩어진것 뿐입니다.
이들중 상당수가 조선인을 버리고 한족으로 귀화했고, 그 나머지가 바로 현재의 조선족들과 고려인들입니다.
역사와 민족이라고 하는 것은 지역에 따라서 항상 그 의미가 변해왔습니다.
근세기까지 조선이었던 지금의 중국대륙의 사람들은 예전에는 조선민족이었으나 지금은 그것을 잊어버리고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그들은 새롭게 탄생한 중화인민공화국의 국민일 뿐입니다.
그러나 조선의 영향권 안에 존재하다가 서세동점의 영향으로 조선이라는 이름을 부여받은
한반도인들은 자신들이 조선의 정통성과 피를 이어받았다고 믿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과 인정하는 사람들중 누가 조선의 진정한 후예가 될수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후자가 조선의 정통성을 계승할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말해서 한반도 대한민국이 조선의 정통성을 이어받았다는 의미입니다.
조선의 후예답게 한반도 대한민국은 옛 조선의 땅을 언젠가는 다시 찾아야 합니다.
조선의 정통성을 이어받았다면 당연히 옛 조선의 땅을 되찾는것이 순리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