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동포여! 한 마디만 더!
나의사랑 대한민국 |
2005-05-21 15:07:07
저의 견해
재미동포 - 하와이 사탕수수밭 노동자로 첫 이민길을 떠나 많은 고생을 하였지만 지금은 우방인 미국에서 그 나마 조국에 대한 마음의 짐같은 것은 없다. 살기 좋다고 이중 국적자가 생길 만큼 선호의 땅이 됨.
재일동포 - 그야말로 고난의 역사에 지내 온 나날이다. 지금은 성공한 분들 많다. 하지만 일본정부의 외국인정책 및 한일간 충돌로 여전히 주변인으로만 사는 분들이 많다. 역사적으로 원수지간인 일본에 사시는 이유하나만으로 아직도 한국에서도 대우받질 못하는 애환을 가진 동포다. 하지만 조국에 대한 사랑 각별하다.
재중동포 - 역시 역사적으로 원수지간인 중공에 사시는 고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많은 혼동을 하시는 것 같다. 한 중수교 이후 그러한 경향은 더욱 커진 것 같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한중수교의 의미는 큰 것 같다.
나의 사견임을 먼저 밝히며, 한국사람이면 일본이나 중공은 우리의 생존을 넘보는 못 된 민족으로 보고 있다. 그나마 일본은 만약의 경우 우리가 맞짱 뜰 수 있다는 생각이 있는 반면에 중공에 대해서는 막연히 공포감을 안고 있다. 일단 머리수로만 비교를 해도 상대가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생존위기 의식을 갖고 있다.
재중동포는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 스스로를 단순히 중공국적을 가진 재중동포가 아니라 한국인과 별개의 중공민족으로 인식한다면, 나를 비롯한 해외동포들과 한국인들은 여러분에게도 중공 못지 않은 위기의식을 경험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