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인에 대해서 질문있습니다.
나의사랑대한민국 |
2005-05-21 12:41:37
이 싸이트의 글을 읽기만 했을 뿐 직접 글을 쓰는 것은 이제 네 번 짼가 다섯 번 짼가 되네요.
제가 이 싸이트에 흥미를 갖게 된 것은 중공인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서부터 입니다. 호주에 중국인의 이민역사가 약 120년 정도 된다고 하네요. 이 곳 시드니인구의 약 12%가 화교라 합니다. 최근(천안문사태이후)에는 중공에서 직접 여기로 오는 지나인도 많네요. 말레이시아,홍콩,인도네시아,베트남에 살던 화교가 여기로 온 것까지 합하면 여긴 지나인의 세상입니다.
이 많은 지나인들이 과연 전부 한족일까 의심이 들더군요. 생김새도 많이 틀리고, 엑센트도 어떤 지나인들은 일본말하는 것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한족도 말이 한족이지 사실 여러민족들이 섞여 지금의 한족이 되지 않았나 추측됩니다. 자세한 내력 아시는 분 있으면 좀 가르쳐 주세요.
앞으로는 한족이라는 말도 사라지겠죠? 중공정부가 앞장서 한족을 포함한 다수민족 통들어 중화족이라는 명칭을 만들어 냈으니까요. 이러다간 나중에 몽고,북한,대한민국,일본을 합병하고 무슨 명칭을 붙이려는지...
제 마음은 인간이라면 평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황인종,백인종,흑인종 구분없이 서로가 서로에게 인간적인 대우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을 그렇지 못하죠. 백인종이 황인종,흑인종을 멸시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건 국가차원을 떠나 인종편견의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일본,중공 할 것 없이 황인종끼리 협력하여 백인종보다 우월한 지위를 획득했을 때만이 멸시는 사라지겠죠? 그런데 협력을 하려면 의식이 비슷해야 합니다. 단순히 돈이 많고 적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식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것도 지금 현재를 기준으로 말입니다. 한국,중공,일본의 시민의식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최소한 남에게 피해를 안 주도록 노력하는 것이 시민의식의 첫걸음 아닐까요?
독도분쟁,동북공정같은 국가적 투쟁의식은 젖혀 두고서, 개인적인 시민의식을 말하라 한다면 난 지나인들과 같이 살기 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