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선조는 이순신에게 중국대륙 양자강을 방어하라고 했다.
서울에서 |
2005-05-20 04:27:27
중공의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인민들에게 교육시킨 내용인것 같네요
얼추 그럴 듯 하게 보이면서 궤변을 늘어 놓는데......
정확한 역사인식과 지식이 부족한 중공인민들에게는 세뇌가 가능하겠지만
대한민국 국민들 앞에서는 어림도 없지요
이 글을 쓰신 분은 역사적인 사료와 상황을 제대로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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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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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倭亂"이란 말에서 찾아지는 의미는 참으로 심장하다. "亂"은 "反亂"이며, 한 사람의 국가지도자에게 통치되는 백성들이 그 국가지도자에게 도전하는 것을 말하므로, "왜란"은 바로 "왜적" 즉, "일본이 조선의 임금에게 도전 - 반란을 일으켰다"는 말이다. "倭賊"이란 말에서 "賊"이란 말 자체가 "反亂"과 같이 한 사람의 국가지도자가 다스리는 체제의 백성들 가운데서 도둑떼, 말하자면 잘 다스려지지 않는 불량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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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임진왜란"이란 바로 "조선이란 국가에서 선조 임금의 통치를 받던 일본인들이 선조 임금에게 반란을 일으킨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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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조선 안에 있었다면, 한반도는 그 강역이 될 수 없으며, 곧 중국대륙이다. 이것은 곧 일본이 중국대륙 동해안 지방에서 내륙의 중국(중원)으로 침입해 들어간 역사적 사건을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눈여겨 보아야 할 글월이 있다.
>충무공 리순신이 전사했을 때, 선조 임금은 리순신의 전사, 죽음을 애도하면서 제문(祭文)을 지어 보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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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蔽遮江淮 惟卿是倚"(<<李忠武公全書>>卷首 <賜祭文>
>(기존 번역) :(나 선조 임금은) "한바다를 가로막음 그대(리순신) 힘만 믿었다."
>(나의 번역) :(나 선조 임금은) "양자강(楊子江)과 회수(淮水)를 가로막는 것을 오직 그대(리순신)에게만 의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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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는 항상 번역의 오류를 범할 수 있는 것은 조선의 지리적 명칭을 번역에서는 꼭꼭 한반도에 맞도록 해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원문의 강회"江淮"의 경우, 고유명사인 중국대륙에 있는 "양자강과 회수"를 합친 의미임에도, 이것을 보통명사로 바꾸어 "한바다/큰 바다/넓은바다"로 기존 식민사학은 번역을 하고있다.
>(강회江淮 라는 말은 양자강과 회수를 합친 의미다. 역사에 조금 관심을 둔 분들이라면 이해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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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그 원문을 알아보지 못하거나 한번이라도 보지 못한 사람은 본래의 의미를 절대로 알 수 없게 된다.
>그래서 번역서만 보는 사람들은 번역된 것이 마치 온통 진리이고, 진실이고, 올바른 양 그런 글을 가지고 큰소리치고 있음을 종종 본다.
>위에 소개한 원문을 읽어보고 정말 제대로 된 번역을 누군가 나에게 일러주기를 바란다.
>이 지명이 어디를 가리키고, 어디에 있으며, 무슨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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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江淮"가 지리적으로 "倭賊"이라는 말과 맥을 같이 하며, 그곳에 있는 "倭賊"이 일으킨 것이 "倭亂"이며, 그 "倭賊"이 "壬辰年"에 일으킨 것이 "임진왜란"이다.
>임진왜란을 아무리 한반도에서 찾아본들 그것은 연목구어나 다름없다. 요즘은 꾀가 많아, 물고기를 잡아다 말리는데 높은 나무 위에다 걸어두니 그런 물고기는 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꾀가 많더라도 살아있는 물고기를 나무위에서는 구할 수는 없다.
>그래도 조선을 한반도에서 찾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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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병인양요/신미양요/명성황후시해사건/대한제국/군대해산을 한반도에서 찾을 것인가?
>력사는 사실로서의 기록으로 보자. 지금의 기록의 역사는 역사가에 의한 글이니 그 자체는 이미 결코 력사가 될 수 없으며, 오로지 해설서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