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연길)과 한국의 관계
궁금 |
2005-05-20 01:31:32
제목은 거창하지만 연길과 한국의 관계가 정말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념이나 사상이 아니라 항공권 관련 애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6월달에 연길 출장을 가야하는데, 항공사에 티켓팅 할려고 전화를 했는데, 현재부터 8월 까지 표를 예약할 수 없다고 하네요.
연길에 취항하는 비행기는 특별기 이므로 언제 사라질줄 모른다고 합니다.
더 늘리고 싶어도 승인이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항공사 입장에서는 돈이 되는 구간이라고함)
대부분 승객이 한국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만큼 많은 투자/유치/파견이 많아 진걸루 느껴집니다.
중국내 비지니스의 시작은 연변이라고 느껴집니다.
조선족분 과 한국분들은 서로 상생 관계라고 생각됩니다.
저 또한 6월 파견 가는데, 연길가서 같이 일할 친구 면접을 먼저 보러갑니다.
제가 한달간 데일리 차이나에서 많은 걸 배운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안타까운게, 서로에 대한 믿음이 많이 결여된것 같았습니다.
현재 서로간에 깊었던 골을 어떻게 다시 붙일수 있을지 그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숙제에 대한 답변좀 주세요 !!
( 어떻게 하면 조선족분과 진짜 형동생 처럼 서로를 위하며, 살 수 있는지
중국가서 일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인간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