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직후 유럽에서 한국인이라고 구라치며 다니던 짱게들
불나방 |
2005-05-19 05:31:19
2002년 월드컵이 끝나고 난 바로 유럽 여행을 떠났었다.
당시 월드컵의 열기는 식지 않아서 여행온 배낭족들의 배낭안에는 BE THE REDS 티셔츠가 없는 사람이 없었다. 기차역에서도 빨간옷은 다 한국인이었구 유럽인들도 한국인이라구 하면 대단한 축구강국이라고 하면서 넘버원을 내신 외쳐댔다.
특히 독일에선 차붐의 명성이 워낙 자자한 터라, 한국인 관광객을 보면 걍 악수를 청하는 40대 50대 아저씨들이 많았다. 배낭족으로서 외국에 와서 일케 대접 받기는 쉽지 않다.
믠헨의 호프브로이 하우스에서 히딩크 아찌의 나라 네덜란드인들과 우연히 같이 안게 됐다.
그들과 같이 앉아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축구 얘기를 즐겼다.
유럽에서의 하루하루는 축구강국 한국에 대한 찬사뿐 이었다.
이태리에서도 이태리 사람들 역시 아쉬운 패배였다구 하면서 악수를 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대의 환대는 터키에 도착 했을때였다. 입국 심사에서도 한국인이라구 하면 악수 먼저 하고나서 여권에 도장을 찍어 줬다.
이스탄불에 도착해서 그랜드 바자에서 간단히 케밥으로 점심을 때우고 있었다.
케밥 장사 아저씨가 "넌 어디서 왔냐? 일케 물었다" 그래서 코리아라고 대답 하니깐. 갑자기 사람을 끌어 안고 난리를 치는것이 아닌가?
시장 사람들이 갑자기 몰려들어서 그들과 악수 하는데만 약 30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마치 국회의원 선거 운동하는것 같았다 ^^
담날 공짜로 점심을 먹여준 그아저씨에게 감사드릴겸 해서 간단한 꽃다발 한묶음을 사서 찾아 갔다.. 이게 웬걸 짱게들이 지들이 한국인이라구 구라친담에 공짜밥을 얻어 처먹고 있는게 아닌가?
그아저씨가 이사람들 보고 한국인이라구 했을때 난 한국말로 그들에게 인사를 했다.
그러자 대답이 없는것이 아닌가? 시장통이라 시끄러워서 내말을 못들었나? 이런생각에 다시 인사를 했다. 그러자 그들이 얼른 자릴 피하는게 아닌가?
중국에선 더러운 월드컵이니 뭐니 온갖 험담은 다했어도 한국이 부럽긴 부러웠다 보다.
하기야.. 40년 동안 한국대표팀을 한번도 못이겼으니 한국축구에 대한 콤플렉스는 엄청 심하겠지.. 그리고 외국에 나가서 "I am Chinese"라고 했을때 인간 대접 해주는 곳이 있을까?
인간 대접 받고 싶어서 한국인이라고 구라치고 다녔겠지.
대접 받고 싶으면 그만큼의 댓가가 필요한거다. 짱게들의 무대뽀정신과 무매너 정신으론 전세계 어딜 가도 짱게 소리 못 벋어 난다.
미국에 가면 짱게를 Chink라고 한다
이것은 Chinese+Stink=Chink 라고 한다. 이런 소리하는 미국넘을 욕하기전에 원인 제공 하는 짱게 니놈들을 함 돌아 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