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괴롭히는 것
상하이범 |
2005-05-18 15:20:14
내가 몇개의 글 썼다.
지구촌이란 거대한 시대에 중국이 중심도 아니고, 그저 지구라는 거대한 행성의
조그마한 땅덩어리일뿐이다. 지구촌이라는 이름에 비하면 중화사상은 얼마나
편협한 사상일까? 과학으로 따지면 지구촌이 지동설이라면 중화사상은 천동설이다.
여기서 호텔주인이자 부동산회사의 소유주이시며 광고회사 소유주이기도 한 조선족,
한족, 한국인 어린애들이 날보고 욕하는건 웃음으로 넘길 수 있다.
하지만 가끔씩 몇몇분이 날보고 말한다. 상하이범을 지지한다면서 하시는 말씀
" 우린 한국인이야. "
오우~ 괴로워라. 날 정말 괴롭게 만든다.
민주화란 기존의 사상을 깨트리는데서 시작한다.
요즘 운동권이라는 작자들이 외면당하는 이유는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사상을
도출하지 못하고, 낡은 사상에 연연하기 때문이다.
그당시에 한국에 가장 필요한 사상이었기에 한국은 민주화에 성공했다.
그걸 알아야한다. 낡은 관습을 부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내가 상인이라고 생각없이 사는거 아니다.
암튼 중공친구들 미안타~
대충 썼다. 제대로 쓰면 칼맞을거 같아서...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