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 (左翼, left) ,우익 (右翼, right)

디젤  |   2005-05-18 06:05:43
좌 익 한국에서는 특히 **공산주의자**를 지칭한다. 이 용어는 1792년 프랑스 국민의회의 의장석에서 볼 때 왼쪽에 급진파(자코뱅당), 중앙에 중간파, 오른쪽에 온건파(지롱드당)가 의석을 잡은 데서 유래되었다. 그 후에는 제1차 세계대전 중 형성된 사회민주당 내의 급진파에 대해서도 사용되었다. 우 익 우파(右派)라고도 한다. 좌익(左翼)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용하는데, 일반적으로 우익은 보수적·민족적·국수적·반동적인 것을 가리키고, 좌익은 급진적·계급적·혁명적인 것을 가리킨다. 그러나 우익과 좌익은 그 구별이 명확한 고정된 개념이 아니고 조건과 상황에 따라 변하는 상대적 개념이다. 예컨대 노동운동은 좌익에 속하지만, 그 내부에서도 상대적으로 온건한 세력을 우익 또는 우파라고 부른다. 우익·중도·좌익이라는 말은 프랑스혁명(1789∼1799) 당시 국민공회(國民公會)에서 온건파인 지롱드당이 의장석을 기준으로 오른쪽 자리에, 중간파인 마레당이 가운데에, 급진파인 자코뱅당이 왼쪽에 앉은 것에서 유래되었다. 흔히 우익은 파시즘을 가리킨다. 파시즘의 맹아는 프랑스 나폴레옹의 보나파르티슴에서 찾을 수 있으나, 뚜렷한 형태를 취한 것은 러시아혁명(1917)에 대한 반동으로 생겨난 이탈리아의 파시즘이었다. 20세기의 대표적인 우익운동은 독일의 나치즘, 이탈리아의 파시즘, 일본의 군국주의였다. 이들은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모두 붕괴되었다. 그러나 전후에도 이탈리아의 네오파시즘운동인 '이탈리아 사회운동', 독일의 네오나치당인 '국가민주당' 등이 남아 있다. 프랑스의 '드골주의'도 일종의 우익으로서 보나파르티슴적 성향이 강하다. 한국의 경우 우익은 보수주의·반공주의를 표방하는 개인이나 집단을 가리킨다. (네이버에서...) **좌익과 우익을 한번 정리해보는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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