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찬 바람 피땀으로 번 돈 날려 ........
기찬 세월 |
2005-05-17 08:02:53
5월 11일 오후 3시 50분 경 란주시 서고도자기시장에서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든 몰렴치한
장면이 벌어졋다.한 농민공이 은행에서 품팔이로 번 2000위언 (25만원정도)을 챃아 안해
한테 넘겨주는 순간 ,갑자기 세찬 바람이 불어 돈이 날아갓다. ..부근에 있던 사람들은
이장면을 보고 달려들어 그중의 1400원을 빼앗아 자기호주머니에 넣엇다 .농민공의 안
해는 돈을 돌려달라고 사정하다못해 무릎을 꿇고 울면서 빌었다.
(오라버님들 ,절 도와주세요 .!이돈은 목숨과 관계되는 돈이예요!)
11일 오후 4시 30분경 기자가 현장에 도착햇을때 이녀성은 서고도자기공장대문곁에 꿇어
앉아있었는데...눈물이 글썽하여 흐느끼면서 부근의 몇몇농민공차림새의 남자들에게 돈
을 돌려달라고 빌고 있엇다 . 이 녀성은 울면서 말했다.
(오라버님들 절 도와주세요! 이돈은 우리집의 목숨과 관계되는 돈이예요. 저의 돈은
시어머니의 병을 치료할 돈이예요!)
하지만 이녀성이 아무리 울며불며 눈물범벅이 되어 빌어도 그 몇몇남자들은 알은체
도 안하고 수시로 둘러싼 사람들을 헤집고 떠나려했다 .별수없자 그녀성의 남편은
그 몇몇남자들이 앞을 가로막아나섯다.
기자가 료해한데 따르면 이 녀성의 남편은 성이 류가고 영등현 사람이다. 올 3월부터
류씨는 줄곧 도자기 시장에서 적사공일을 하면서 아껴먹고 아껴쓰면서 나머지 돈을
은행에 저금하였다.그런데 요즘 집의 어머니가 갑자기 병에 걸려 안해가 남편을 챃
아 란주에 왓던것이다. 류모는 은행에서 자기의 전부 자금 2000위언 을 챃앗는데...
도자기 시장문앞에서 안해한테 주어 인츰 집으로 돌아가 어머니의 병을 치료하게
하려고 서둘럿다. 하지만 생각밖에 안해가 돈을 받아쥐는 순간 갑자기 세찬 바람이
불어와 2000위언 돈이 몽땅 땅에 떨어졋던것이다 . 류씨부부가 허리를 굽히고 돈을
주으려고 할때 또 세찬 바람이 몰아치면서 2000위언을 산지사방으로 날려보냇다.
큰바람에 돈이 날리자 류모씨와 그의 안해는 급급히 돈을 주었다.하지만 두사람은
겨우 600위언밖에 줏지못하엿다 ..나머지는 1400위언은 부근의 행인들이 말끔히 주어갓
다.큰길건녀편에 서있엇던 마선생의 말에 따르면 그때 돈이 날리자 7,8명의 남녀가
허릴르 굽히고 돈을 주었다고 한다. 그중의 남자넷과 한녀성은 돈을 주은후 급히 현장
을 떠나버렷다. 류씨부부는 돈줏기에 여념이 없다보니 이장면을 목격하지 못햇엇다.
마선생이 이 장면을 보고 큰길을 가로질러 도망가는 몇몇돈을 주은 사람들을 가로
막으려 하엿느나 그가 길을 가로질러 왔을때는 이미 그 몇몇돈을 주은 사람들이
택시를 타고 도망쳣다.이리하여 마선생은 할수없이 다른 몇몇 돈을 주은 사람들을 붙
잡았다.하지만 그 몇몇돈을 주은 사람들은 붙잡힌후에도 돈을 주엇다고 승인하지 않앗
다. 류씨의 안해가 여러번이나 그들의 앞에 무릎을 꿇고 빌었으나 그들은 한사코 돌려
주지 않았다.많은 사람들이 분분히 어머니의 병치료할 돈마저 돌려주지않는다고...
량심이 없다고 그 몇몇 돈을 내놓지 않는 남자들을 질책하엿지만 그들은 한사코 돈을 주
은적이 없다고 우겻다.마지막에 류씨는 둘러선 사람들의 건의에 의해 110에 제보하엿
다.
몇분후에 제보를 받은 경찰들이 현장에 도착하엿다.그리고 목격자들이 지목하는 돈을
감춘 3명남자들을 파출소에 데리고 가 수사를 진행하였다. 경찰은 끝내 그들의 신안에서
300위언 을 들추어냈다.경찰은 이남자들을 교육해 돌려보냇고 돈을 류씨부부한테 돌려
었다..하지만 아직도 1100위언 돈은 챃을길이 없다..(란주조간)
이건 내가 신문에서 보고 격분해서 한글자 한글자 그대로 타자해서 쓴글인데...
왜곡은 안했구요....그저 원을 위언으로 바꾸엇고....ㅆ바침을 잘 안썻을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