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님의 경고성 발언도 있고하니..
상하이범 |
2005-05-17 05:43:38
누가 묻는데 500만원으로 돈을 버는법?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그전에 사회생활이나 많이 해보고 눈을 더 키우라고 말해주고 싶다~ㅎㅎㅎ
무시하는 것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중학생에게 대학원 투자기법 강의을 할 수는 없는 법이다.
그리고 강의실이 영 구리고...ㅎㅎㅎ
하나만 이야기 해주마.
두사람이 중국행 비행기를 탔다.
A라는 사람은 20억의 자본금과 경쟁력있는 기술을 가지고 탔다.
또 B라는 사람은 500만원과 잔머리(?)를 가지고 탔다.
1년뒤 어떻게 되었을까?
A라는 사람은 20억의 자본금을 날렸고, 경쟁력있는 기술은 빼앗겼다.
B라는 사람은 20억이 넘는 돈을 벌었다.
두사람은 돈 번 방식이 완전히 틀리다.
한사람은 중국이라는 기회의 땅에서 부푼 꿈만 가지고 시작했고,
한사람은 맹수가 우글거리는 정글에 도시락만 가지고 가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B라는 사람이 A라는 사람의 귀국비행기표를 사줄때
A라는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 중국에서는 중국식으로 해야해. "
A또한 다른 돈을 벌기위해 중국을 떴다.
확인해보니 한상님이신데 한상님께서 진지하게 경고성 발언을 해주셔서
나도 자중해주마. 여기서 떠드는 녀석들 시야가 참 좁다.
중공넘아... 내가 한가지 지적해주마. 왜 500만원가지고 포장마차를 해야하지?
한국에서도 500만원은 안든다...ㅎㅎㅎ 그게 너의 한계다.
외국인은 중국에서 불리한 점도 있지만 장점도 상당히 많다.
하지만 대다수의 한국인은 이러한 장점을 이용하지 못한다.
시야가 좁기때문에...ㅎㅎㅎ 그래서 중국에 오지말라는 소리다.
많은 자본, 기술, 아이디어? 망하는 지름길일껄...
중국인들은 한국인들을 표현할때 "적"이라고 한다. 적대감을 노골적으로 표현하지.
중국어로 한국인을 지칭하는 고유명사가 있던데 잊어먹었어...ㅎㅎㅎ
그것의 뜻이 적이지. 위험한 적...ㅎㅎㅎ
하지만 말야. 중국인의 적은 한국인도, 일본인도, 미국인도 아니다...ㅎㅎㅎ
따로 있거든...ㅎㅎㅎ
한상님의 충고가 맞지.
여기 있는 인간들은 한상님이 그저 자신의 이야기를 해놓은줄 알거다.
하지만 꽤 깊은 뜻이 있거든... 니들이 아는게 전부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