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는 한국인,조선족의 관계
--;; |
2005-05-17 00:24:20
우선 알아두기 바란다 나는 한국인이며 조선족이나 중국인 등등 어떠한 감정도 없으나 내가 느낀대로 글을 써볼테니 말도 안돼는 답글 쓰는넘들 자제 하기 바란다
우선 내가 생각하는 한국인은 조금더 여유를 가지고 외국인 노동자및 조선족등을 대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일하면 일한만큼 정당한 대우를 해주고 한국인 외국인 차별을 두지 말고 대해줄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런면에서는 한국인은 여전히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고 이런문제점을 개선하지 않는한 이런 싸이트에서 언쟁은 계속될거라고 생각한다
조선족에 대한 나의생각은 완전히 두가지 부류로 나누고 싶다
한 부류는 인간 같지않은 쓰레기 같은넘들 ,한부류는 정말 존경할수 있는 인덕을 가지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 아버님이 사업을 하시던 시절(쌍팔년도)에 중국과 수교가 되기 전, 투자를 목적으로 중국을 여행하신적이 있다
그떄 우연히 연변대학 교수님 (조선족)을 알게 되었고 그인연으로 며느리,딸을 한국에 관광목적으로 초대한적이 있다
하지만 며느리는 2주후에 행방불명이돼어 수소문끝에 찾아내보니 다방 에서 월 200만원 받고 일하고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되었다
우리 집에서도 중국에 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심각한고민을 한끝에 결국은 알리게 되었지만 그떄 그 교수님의 전화기 너머로 정말 미안해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하지만 그며느리는 우리에게 한마디 미안하다는 말도 안한체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며 짜증까지 냈다
인간이 아니었다
그런 인간 뭐 좋다고 우리 아버님은 여러가지 수단(기천만원 상당의 돈이 들어갔음)
을 동원해서 불법취업은 막아 주었다
하지만 아직도 고맙다는 전화한통 받은적이 없다
그리고 내가 경험했던 또 한분의 조선족은 저의 장인어른의 친척분이셨기 떄문에 초청비자로 입국하셔서 장인 어른이 경영하시는 공장에 취직하셨다
정말 열심히 부부내외분이 일을 해주셔서 1년6개월만에 6000만원의 돈을 벌으셔서 중국 들어가셔서 잘사시고 이번에 아들 결혼자금 때문에 다시 들어오실 예정이다
조선족분들아 정말 자기 일 같이 열심히 하시고 한국인 조선족 관계를 떠나서 회사를 위해서 열심히 하시면 보답은 돌아 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너무 적대 적인 생각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