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ㅎㅎㅎ..오늘 모두 얘쓰할때 너우하는 소신있는 한사람을 해본다.
상해조선족 |
2005-05-16 19:56:06
다른건 말하기도 싫고...
내가 잘났다는것도 어느정도 술깨니 얘기하기 싫어지는구나...
이년전이지 아마...한국인들은 알지 모르겟지만 한국국회의원들이 수십명이 시찰을 하신다고 상해에 왔드랬어...다른분들은 기억이 잘 않나고...그중 한분이 얼마전까지만 해도 한국의 한 당의 총수였었지...이름을 밝히면 왠지 큰일 날거 같아서 말이야....
그렇게 오셔서...시찰을 하시는데....
그 더운 날씨에 양복을 빼입으시고...허리 꼿꼿이 펴시고 참...열심히들 하시더라고...
적어도 경제구와 공업구를 시찰하실땐 말이야...
그리고...저녁이 되니...의원님들의 소망에 의해서....
소위 단란주점???이란데를 갔었지...물론 보통데하구는 틀려...애들이 슈퍼모델 뺨치고 말로는 다들 대졸이라는데 신빈성은 없어...그냥 같이 술마시면서 대화하는게 한명당 사십만원이거등...한화로...
이분들...술이 좀 되시니...참 모습들이 가관이야...
스타킹 벗겨서 술잔넣고 돌리시질 않나...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은 다른나라에 가면 교민들을 만났대메..???
이분들은 큰 프로젝트 하는 한국상인들 몇명을 빼구는 관심도 없더만...놀러 오셨지...ㅎㅎ
그래서 내가 이런 생각을 했더랬어...
니들이...중국을 싫어하는 이유가...공산당 때문이래메???
아무리 민주 민주가 좋다고 해도 이런사람들이 써내려가는 민주의 질이 참 어느정도일가고 말이야...
공산당의 공산주의를 말하는것...좀 비약이 심해...
하지만 너희들 국회의원들이 민주를 논하는건 완전히 농담이라고 생각하지 않어...???
민주주의든 공산주의든...이 사회는 어차피 계급사회야...
사람은 엄연히 계급이 존재한다구...
시간이 지날수록 그 계급은 더 뛰여넘기 힘들어 질테구...
조선족들...미국의 유태인만큼은 아니여도...꽤 잘나가는 사람 있어...
나름대로 우리도...한국인은 돕고 싶다구....
근데 중국인친구들이 좋아하질 않아...
그래도 알게 모르게 돕고는 있지...
그걸 제일 잘 말해주는 예가 요즘에도 있었지???
노대통령이 조남기장군한테 조선족들한테 국적선택권을 주자고 했고
그래서 꽤 시끄러웠잖어...잘은 모르겠지만 이것때문에 고구려사 왜곡했다고들 하던데...
조선족들중에 기득권층들...가진사람들은....이런식의 한국행동을 굉장히 싫어하거등...
우리도 여기까지 오는게 쉽지 않았다고...
겨우 주류사회에 동화되어...좀 먼가 해볼려구 하는데 말야...
나도 한국국적을 가질수 있거든...법적으로는 잘 몰르나...
중국국적을 취소 않하고도 한국국적을 가질수 있어...
하지만 난 포기해야만 했지...다 사연히 있어....
저번에 심양시 시장 하고 연길 교통부 재무부부장???인가...채씨였는데...두 사람이
같은 사건에 휘말리게 됐지...
심양시 시장은 홍콩 도박선에 올라 공해에서 엄청난 도박을 벌리다...중국 중앙정부에서 내려보낸 특수경찰한테 도박선 내에서 포박당했고...
채씨는 라진에 있는 카지노에 가서 어마어마한 자금을 잃고 그걸 다시 딸라구 국가의 돈
을 내다쓰고 잡혔지...
근데 차이점이 뭐냐면...심양시 시장은 개인 처벌에서 그쳤는데...
채씨의 경우는 총살을 하였는데도....조선족이라는 이유때문에....
연변전체에 라진행이 금지 됐거등....물론 연변정부에서 자발적으로 내린 결정이지만.
그게 일반 여행이라도 말이야...내가 하고싶은 말은 이만큼 조선족이나 조선 한국의 경우는 예민하다는 얘기야...
이 시기에 간도 되찾기요 하시는 님들 참...골치요...
고구려 사건도 사실 당신들이 장백산에서 제를 지내고 우매한 농촌사람들을 선동할때부터 화근이 생긴거거등...
생각해보면 맞는 말일수도 잇어...근데 그게 실현가능성이 없거니와 한국에도 중국에 잇는 한국상인들에게도...조선족에게도 득이 될게 없다는게 문제지...
참 나도 취해서 잘난체 좀 많이 햇는데...나 역시 조은 한국인 친구들 많어...
이런말이 있어...중국속담중에...
점으로 선을 평가하지 말고...선으로 면을 판단하지 말라고...
사람을 한두마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데
왜 조선족이란 집단에 대해 뭔가 평가를 내릴려구 하냐구...
높이 올라갈수록 멀리 보인다...
그냥 열심히 오르기나 해...진실이 보일날까지...
맨날 인터넷에서 이렇게 죽치고 의미없는 토론을 하는 당신들이 답답하단 말야...
오늘 나도 술도 먹고 잠이 않와서 이렇게 죽치고 잇지만 말야...
내가 저 아래에 리플달면서 좀 감성적으로 나갔지???그래 나 화났어...
그건 조선족을 무시해서가 아니구....괜히 멍청한 발상이나 말을 하는 인
간들은 사람을 화나게 하거든...
어차피 니가 날 욕해도 내가 널 욕해도 다 누워서 침 뱉기야...
나도 분위기에 취해서 함 유치한짓 해봤어...ㅎㅎ 미안해...
하지만 마지막으로 밝힐것...자꾸 나보구 뻥친다구 하는데...나 진짜 부자야...잘살어...별
의미는 없지만...
ㅎㅎ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