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500만원으로 사업이 불가능할까?
상하이범 |
2005-05-16 19:55:26
어떤 덜떨어진 중공넘이 내게 말하길 중국을 모른다는데 너나 중국에 대해 알아둬라.
네말대로 하면 한국에 오는 미국인, 일본인, 영국인, 독일인은 항상 서울시내 중심가
가장 땅값 비싸고 물가도 비싼 지역에서 살아야겠구나?
지금 니들 투자유치하냐? 액수에 상당히 민감하구나~ㅎㅎㅎ
2000불짜리 집에 사느니 그 옆동네로 가서 50불에 살겠다.
많은 한국인들이 알고있는지 모르겠는데 상해에서 30분거리 도시에만 가도
차이가 많이 난다. 굳이 따지자면 서울과 성남정도?
거의 10배이상 차이난다는 사실이다.
왜 한국인이 거품투성이의 상해중심가에 가야하나? 한마디로 바보짓이지.
중국에는 많은 돈을 가져올 필요가 없다.
그렇다고 머리를 쓰라고 했다고해서 첨단기술로 승부할 필요도 없다.
어차피 기술따위는 먹히지도 않는다.
중국에선 중국만의 방식으로 돈을 벌 수가 있다.
굳이 상해나 북경을 고집할 필요도 없다. 상해에서 30분거리 도시에 자리잡아도 된다.
장사는 상해에서 하더라도 중요한건 실속이지 겉모습이 아니다.
중국에서 있는 척한다는건 죽여달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
중국에선 무조건 없는척 해야한다. 500만원이 우습게 보이나본데....
여러차이를 고려해보면 중국에선 평범한 한족이 10년동안 먹을거 안먹어야
모으는 돈이다. 중국한족 노가다 일꾼 하루일당이 5불이다. 5000원~
솔직히 500만원도 필요없다. 첨단기술도 필요없고, 아이디어도 필요없다.
다만 중국에 대해 이해만 한다면 돈벌 수 있다.
하지만 이걸 이해하기가 힘들고, 돈버는 사람은 극히 소수다.
중국에 1억을 가져가든지, 500만원을 가져가든지 똑같다. 돈의 값어치가 중요한게
아니라 중국사회를 얼마나 이해하고 얼마나 잘 이용하느냐에 따라 돈을 벌 수 있다.
한국인에게 많은 돈은 쥐약이다.
500만원이라도 있다면 상해주변도시에서 간단한 식당을 할 수 있다.
거기서 한 1년정도 먹고살면서 중국을 알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중국에선 더럽게 돈버는 방법을 배워야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