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중국 남방이거든요~~~

한여자  |   2005-05-16 03:47:06
내가 있는 회사는 중국남방에 있다...홍콩 대만 쪽으로 말이다... 회사서 창문으로 보면 마음을 개운하게 하는 바닷가가 눈에 안겨온다... 지리적환경이 서울하고 대체로 비슷하다...도시가 산을 에워싸고 이루어졋으나까... 난 짬짬 시간을 내서 울 사장의 중국친구통역을 해준다...그분 회사가 한국이나 일본하고 거래가 있기때문이다... 한번은 일본에서 손님이 왓다...그래서 내가 통역을 하게 되엇다... 사업상 거래가 끝나고 음식점에서 저녁을 끝냇다.2차로 KTV에 가게 되엇다... 그 중국사장이 자기네 회사 회계인 쑈우천한테 전화를 햇다...KTV에 오라고 말이다... 쑈우천이 왓다...이쁘게 생긴 여자애엿다...일본손님이 중국사장한테 눈치를 햇다... 그 여자애를 하루밤만 빌려달라고...중국사장은 조금 동의하는 눈치엿다... 쑈우천이란 여자애는 무서워서 옆에서 울고 있엇다... 아 ~~~ 맙소사.... 저것도 인간인가...자기 직원더러....한심한 놈이엇다... 자기 직원을 노리개로 남한테 빌려주다니??? 내가 일본손님하고 한참이나 말해서야 아가씨를 데리고 나갓다... 나중에 집에 가면서 쑈우천이 말햇다...자기네 사장은 술좌석에서도 그런단다... 저거 정말 인간말종이다...중국도 그렇구나???휴~~~~ 여기 남방에서 사장질하는 토종 중국인 인간들 저런거 많단다... 남 잘되는 꼴 못보고  다른 사람 흉을 보기 좋아하며 이중성격인 넘 들이 대체로 많단다... 나도 남방에는 처음이라서 많이 경계하고 있다...다른 조선족분들도 경계하길 바란다... 글구 여기에 와서 장사하는 한국분들도 망하면 남 탓하지 말고 자기절로 자기를 잘 알고 중국실정을 잘 요해하고 덤벼들라...토종 중국인들 머리 좋은 넘  진까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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