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과연 한민족인지.....(펌)
아마도 |
2005-05-15 13:23:52
내가 과연 한민족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법 소개합니다.
유대인 탈무드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유대인은 2000년간 나라를 잃고 세계도처를 뿔뿔이 흩어져
유랑하며 조국건설의 희망을 잃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는 이미 옛날 유대땅에서 살던 선조의 피는 희미하나
오직 정신문화와 종교의 힘만으로 통일되고 민족의식으로 살아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각처에 산재해 있는 유대인이 스스로 유대인인지 아닌지
(우리딴에는 피도 혼혈되어 희미한데 뭐) 판단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중세 유럽의 어느나라에 어느유대인이 유대인 선생님을 만나 이렇게 물었다고합니다
" 몸(조상)은 하나인데 머리가 셋 달린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한명입니까? 아니면
세명입니까?"
그러자 유대인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가서 그 세개의 머리 가운데 하나에게 뜨거운 물을 확 끼얹어 보아라
만약 나머지 두개의 얼굴이 뜨겁다고 찡그리면 그는 한사람이요 아무런 표정이 없으면 그들은 남남이고 세사람이다"
이 표현은 세계 어느곳에서 유대인이 학살되었다거나 박해를 받았다는 소식이 들려올 때 아무런 느낌이 없으면 나는 유대인이 아니고 땅을 치고 눈물이 나거나 코가 찡해오면 나는 유대인인 것입니다
우리 한민족도 마찬가지 입니다.
유대인 보다는 낫지만 많은 박해를 받아서 러시아, 중앙아시아, 중국,일본으로
이리 저리 흩어져 고려인,조선족,등등으로 불리며 살고 있지만
세계어느 곳의 한민족이 박해를 받거나 위기가 닥칠 때 아무런 느낌이 없거나
오히려 힘없어 그런것이라고 비웃는다면 나는 비록 핏줄은 100% 맞다하더라도
이미 한민족이 아니니 오로지 자기 가족이나 자신을 위한 관심사에만 매진하고
살면 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