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ㅐ같은시민의식 - 중국의 발전에 대한 환상과 한계
상하이범 |
2005-05-15 07:16:23
기사 사진제보 코너를 보면 어린이라고 부르기에도 못한 꼬마가 담배를 꼬나물고
너무도 자연스럽게 담배를 피고(흡연경력 3년은 되어보인다. 도대체 몇살부터 핀거냐?),
상해나 북경 중심가에는 잠옷차림의 사람들이 떳떳하게 돌아댕기고.....
참 한심하게 다가온다. 물론 저런 몰지각한 인간만 있겠냐만은......
잠옷도 옷인데 츄리닝은 되고 잠옷은 안된다는게 말이되냐? 이말도 맞고
편하면 장땡이지 남 눈이 중요한가? 묻는다면 이말도 맞고...........
솔직히 저렇게 못사는 우리가 바보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뭐 이런 것만 있겠냐?
관광하는 사람들이야 잘 모르지만 살아본 사람은 안다.
문제는 기본적인 상식이나 시민의식 부재를 꼽고싶다. 교통법규 무시는 당연한 일상사
하지만 돈많아보이면 삥뜯는 공안......... 중국에서 똥차타고 아무리 ㅈ ㅣ랄해봐라
정말 심하지않으면 안잡는다....ㅎㅎㅎ 지나가던 중형차잡지......ㅎㅎㅎ
북경이나 상해라면 중공발전의 중추다. 그런 곳이 저런 지경이면 다른 곳은 말다한거다.
한국은 전국이 고만고만해서 여행할 맛도 안나지만 중국에 가보면 격차가
하늘과 땅차이다. 조자양이 죽는순간 중국도 죽었다......
내 보기에 중국은 고쳐서 쓸 수 있는 중고품이 아니다.
폐품이다. 따라서 완전히 부셔버리고 재활용해야한다.
과거의 모든걸 부정하고 민주주의 체제로 새로 만들어야한다. 하지만 이건 불가능하다.
이게 가능할려면 제 2의 문화대혁명이나 전쟁같이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숙청하는
극단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과거에는 아름다운 전통을 부셨다면 이번엔
악습을 부셔야한다. 따라서 대규모의 피가 동반된다.
하지만 불가능하지않을까? 누구도 중국의 발전을 바라지 않는다.
중국인들조차도........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