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은 하나의 당이다!!
과객 |
2005-05-14 08:12:25
화교논의에 끼어든 것 같아 따로 제목을 달고 올립니다.
한국에는 한나라당,민주당,열린우리당 등 과거에도 당이 많이 있었습니다.
근데 중국공산당은 49년 이래로 줄곧 일당독재로 유지해오니 국민들에게 인기가 있어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중국을 뒤집는다는 것은 중국공산당이 "새로운 중국", "공산당이 아니면 누가 중국을 대신하겠는가" 등등 여태 사용해왔던 그들의 선전문구에 마치 세뇌된 듯한 느낌이군요. 단지 하나의 당이 바뀔뿐인데 뭐가 그리 호들갑을 떨 필요가 있습니까?
한국에서 어떤 당이 정권에서 물러난다고 해서 한국을 뒤집는다는 말을 아무도 하지않습니다. 잘못했으면 대통령도 감옥에 가야하며, 물러나야합니다.
이것이 순리아닙니까.
아무리 각 국가의 사정이 따로 있다고 하지만, 그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어 나가는게 제대로된 국가가 아닐런지요.
공산당이 심어놓은 문화는 심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꽌시입니다. 어느 나라건 꽌시가 있습니다. 그러나 중공사회처럼 비이상적인 꽌시는 아닙니다.
한국의 중소기업,대기업들이 이꽌시라는 로마법때문에 얼마나많은 레슨비를 지불했습니까? 공산당문화에 기업을 동화시키려는 겁니다.
얼빠진 지자체조차도 이러한 공산당문화의 폐해를 마치 중국의 전통로마법처럼 여기고 있으니 그냥 대규모 공범자를 양산하는 겁니다.
국민들 협박하고 기만하여 전세계의 돈을 끌어모으고, 이제는 그돈으로 전세계를 상대로 기만,협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공산당이 바뀌면 중국은 자연스럽게 바뀝니다.
지금 공산당이 존재하는한 동북아의 중심은 어떻고 중국의 세계패권주의는 어떻고 모두 공허한 목소리입니다.
왜냐고요. 어느 나라건 민족,국가의 안녕을 바탕으로 세계구도를 나름대로 짜보는데 근본적으로 공산당의 유전자에는 이러한 개념이 없기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