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중국
한여자 |
2005-05-13 06:38:24
어제 집에 전화햇엇는데 연변에 지금 난리가 낫대요...
한국에 불법으로 잇던 사람들이 한국정부의 <핍박>에 못이겨 자원적으로 들어오는것도
많고 붙잡혀 들어오는것도 많다고 한다...금방 간 사람들도 붙잡혀 들어왓단다...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은 괜찮은데 적게 벌엇거나 아예 믿지고 나앉은 사람들은 어찌해야 할지???
그들의 앞날이 마음에 걸린다...
중국에 경제가 해마다 무서운 속도로 장성한다고 하지만 취업문제는 아직도 심각하다.
20대 30대처럼 공부를 한 세대는 그래도 회사에 출근하여 얼마든지 생활해나갈수 있으나
40대나 50대는 생활환경을 잘못 만나서 (문화대혁명)문맹이 대다수이다...
중국정부에서 관심을 돌렷으면 좋겟다...한족에게만 신경을 쓰지말고...
연변조선족자치주정부에 높은 급으로 있는 의원중 조선족은 별로 없다...중공에는 더 말할나위도
없고...우리 조선족 축구선수들도 암만 축구에 소질에 있다해도 국가팀에는 못들어간단다...
연변 길거리 가게 간판글도 중어로 먼저 큼직하게 쓴후에 그 아래에 쪼그마하게 조선글로 씌여져있다...그래서 내가 작년에 한국에 갓을때 도체에 우리 민족글로 되여있으니까 기분이 좋더라...
아마도 몸속에 흐르는 피는 못속이나 보다...
여기 내가 잇는도시만 봐도 그렇다...토종 중국인들이 대다수다...한숙사에 있는 한족들---좀 깨끗햇으면 좋겟다...글구 공것을 그만 바라고...사장한테 아부는 좀 그만하고...고자질도 그만 하고...근데 착한 친구들도 많다.울 회사 쑈판이란 동료가 있는데 진짜 착하다...
글구 젤 맘에 안드는건 교통문제이다...기사들이나 행인들 모두가 제정신인지 의심될 정도로 막무가내이다...ㅉㅉㅉ...정부에서 하루빨리 잘 정돈해줫으면 좋겟다...
근데 바쁘게 생활하다 보면 정부가 좋고 나쁘고 그런걸 따질 겨를이 없다...내가 열심히 노력해야
돈이 벌어지니까...중공땜에 하는일이 까다롭거나 망하거나 그런적은 없다...서로 상관안하니까..
아까 중국통 김선생의 글을 읽어봣는데 중공의 조선족사냥---글쎄 글은 2003년도에 쓴 글이고 그리고 문장은 3년전에 있은 일이라 햇으니까 대략 2000년도에 발생한 일인것같은데 그런 소문
듣지는 못해서 모르겟다...만약 진실이라면 정말 중공 넘한다...기분 잡친다...
울 조선족을 그렇게 대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겟다...한국을 싫어하니까 같은 민족인 조선족도 싫
어하는건지...
여기 싸이트 많은 분들이 말햇던봐와 같이 우리는 한민족이라면 ---- 조선족들이 중국에서 높은
생활수준으로 살아가면 좋은거 아닌가?같은 민족으로서 자랑을 느낄건데...한국에 돈 벌러가는
울 조선족문제 하루빨리 너그럽게 대해줫으면 한다.----그 불쌍한 40대50대 조선족분들은 대신
해서 어수선한 글을 올리는바이다...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