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中長期 巨視經濟 運營方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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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3 04:33:33
中長期 巨視經濟 運營方向
□ 향후 중국의 거시조절은 量的 成長에서 質的 成長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운영
- 금융수단으로 경기를 조절하고, 재정정책은 세제 등을 통해
지역간, 계층간 균형발전에 필요한 '富의 균등한 分配'에 역점
□ 중국은 연평균 8% 대 GDP 성장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통화량
증가율(M2)을 매년 15%이내로 통제할 전망
- 금리 시장화는 국유상업은행의 민영화가 마무리된 후 시행 예정
□ 소비는 전체 GDP 비중에서 70~80%까지 이르도록 활성화하되,
과도한 물가상승은 억제할 계획
- 연평균 물가상승률을 4%대 이내로 통제하고, 농산물 가격은
농민들의 소득보장을 위해 일정 폭의 물가상승을 용인할 계획
□ 환율시스템 변경은 무역흑자와 실업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단행할 예정
1) 財政政策
① 財政運營 基調
□ 중국정부는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積極的 財政支出'을
통해 경제성장 유도
- 경기부양정책의 일환으로 1998~2004년 총 9,100억元의 건설국채를
발행하여 사회 인프라 건설에 투입
□ 적극적 재정지출은 재정적자의 누적으로 정부의 부담을
加重시키는 결과 초래
- 단순히 경기부양을 겨냥한 투자로 인해 자금이용의 효율성 저조
ㆍ 단기적으로 대규모 프로젝트에 집중 투자하면서 중복투자 등
비효율성 노출
ㆍ 2003년 이후 철강, 시멘트, 석유 등 원자재 부족 및 일부
업종의 경기과열 초래
② 財政運營의 방향
□ 경기과열 조짐을 보인 2004년 1/4분기 이후 경제운용의 기조를
'效率性과 均衡性'에 두고 재정정책 시행
- 지역간, 산업간, 계층간의 불균형을 조정하고, 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목표로 설정
ㆍ 과열업종은 토지사용 및 신용대출 통제를 통해 경기 진정
ㆍ 낙후지역(중서부, 동북, 농촌)과 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
ㆍ 국가 장기발전 프로젝트('南水北調' 등), 정보화, 고용촉진,
소외계층의 소득보장 등에 대한 투자 확대
ㆍ 국내소비도 과열조짐을 보인 자동차와 부동산 산업은 제외하고
경제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부양
- '科學發展觀'과 2004년 '全人大'의 '和諧社會(조화로운 사회) 건설'
등 정치 슬로건은 재정지출의 '效率과 均衡'을 강조
- 현재 전체 고정자산투자에서 민간부문의 비중은 35% 정도이나,
향후 민간투자의 비중을 더욱 높일 계획
ㆍ 정부투자는 공공위생,사회복리, 낙후지역 개발, 국방, 농촌
등 분야에 대한 투자비중 제고
2) 稅制改革
① 租稅制度 現況
□ 1994年 세제개혁 이후 중국은 기본적으로 社會主義 市場經濟
體制에 부응하는 세제체계 구축
- 조세항목은 1994년 세제개혁 시 30여 개에서 20여 개로 축소
ㆍ 중국 내 조세관할 기관: 국가세무국, 지방세무국, 재정국, 세관
ㆍ 조세의 성격에 따라 세금은 크게 상품유통세(流轉稅), 소득세
소득세, 재산세, 자원세, 행위세로 분류
□ GDP대비 세수의 비중도 1998年 이후 증가세 유지
② 現行 稅制의 問題點
□ 중국의 현행 세제는 정부의 재정운영 만을 고려하여 제정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모순 내재
- 국민경제(總需要와 供給)를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
미흡
ㆍ 1997년 디플레이션 출현 이후 增値稅(VAT) 등의 세율 조정없이
국채발행 등 재정지출로만 경기 부양
- 일부 조세항목별 세율의 불균형성
ㆍ 외자와 로컬기업의 기업소득세 차별 적용
ㆍ 전체 세수 중 직접세(소득세 등)보다 간접세(소비세 등)의
비중이 큼(전체 세수의 60% 이상을 차지)
ㆍ 명목 세금 이외에 다양한 준조세로 기업 부담 가중
- 일부 조세항목의 중복 등 조세부담의 형평성 미흡
ㆍ 인지세와 부동산 등록 취득세 등 일부 세금의 중복 징수
ㆍ 국제적으로 시행 중인 재산세, 상속세 등 未 施行
③ 稅制改革 方向과 展望
□ WTO 가입에 따라 국제 관례에 부응하는 세제로 정비할 전망
- 현재 차등적으로 적용되는 로컬기업(24%)과 外資企業(14%)의
법인세를 2~3년 내에 단일화(24~25%)할 계획
- 開發區(전국 5,000여 개)에 대한 세제 우대혜택은 폐지하나,
중서부 지역 투자기업에 대한 우대세율은 유지
- 관세도 WTO의 원칙에 부합하는 수준까지 인하
□ 정부의 거시정책에 부합하도록 조세 항목과 세율을 조정할 전망
- 산업 구조조정, 지역간 소득격차, 개인소득 격차에 따라 탄력적인
세율 적용
ㆍ 5년 이내에 煙草 농가를 제외하고 農業稅를 완전 면제
ㆍ 부유층을 겨냥하여 상속세와 증여세, 재산세 등을 신설
ㆍ 사회보장 확대실시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社會保障稅 신설
□ 특정 조세는 조세항목에 따라 징수방식 다양화
- 증치세(增値稅, VAT)는 생산자 징수에서 소비자 원천징수로 전환
ㆍ 소비자 원천징수로 전환될 경우 고정자산투자부분에 대한
증치세(17%) 면제
ㆍ 현재 동북 3省에서 시범 시행 중
- 과거 고급 사치품의 소비를 억제하기 위해 도입된 소비세는
상품별로 징수대상 재조정
ㆍ 현행 세법에서는 화장품을 사치품으로 분류하여 소비세 부과
ㆍ 개인소득세도 고소득자에 대한 세율을 크게 확대
- 탈세, 누세, 세무 사기, 납세 거부 等에 대한 세무조사 강화
3) 通貨政策과 金利市場化
① 通貨政策 方向
□ 중국정부의 통화정책은 경기조절에 필요한 통화공급량 통제와
금리시장화로 요약
- 2004년 이후 거시조절 방식으로 재정정책보다 금융수단 선호
ㆍ 2004년 이후 경기가 과열조짐을 보이자, 자동차 및 부동산 담보
대출 억제 등을 통해 통화공급량 통제
ㆍ 2004년 하반기 물가상승 압력이 거세지자 93년 이후 11년 만에
금리인상 단행
ㆍ 중앙은행은 2005년 3월 베이징(北京)시 부동산 담보대출 이율을
상업은행이 중앙은행의 기준선 내에서 자율 적용토록 결정
(5년 만기 대출 기준금리 6.12%에서 10% 포인트 할인 가능)
- 대출억제와 금리인상 등을 통한 긴축정책의 실시로 통화공급량
증가율이 2004년 이후 15% 대 유지
ㆍ 2004년 통화량 증가율은 당초 계획(17%)보다 하락한 14.5%
상승
ㆍ 2005년 1/4분기의 통화량 증가율도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
② 金利市場化
□ 中國人民銀行은 2005년 1월 31일자 '점진적 금리시장화 추진
보고'에서 금리시장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언급
- 우선 화폐시장과 채권시장의 금리를 개방하고, 점차 예대금리의
시장화 추진
□ 금리시장화를 위해 금융기관의 지배구조전환과 관련제도의 개혁이
급선무
- 금융기관의 개혁은 국유상업은행을 주식제로 전환하여 민영화하는
것을 골자로 함
ㆍ 주식제로 전환 중인 중국은행, 건설은행, 공상은행(2005년
4월 발표)은 경영현황을 지속 점검
ㆍ 농업은행도 주식제로의 전환 가속화
③ 問題點
□ 복잡한 금리조정 절차로 인해 금융시장의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 불가능
- 금융기관이 자율적으로 금리를 확정하는 권한이 작아 원가관리,
금융혁신과 시장경쟁에 적응하기 어려움
ㆍ 2006年 외자은행의 인민폐 영업과 외환업무가 전면 개방될 경우
엄격한 금리통제는 로컬은행의 경쟁력 제고에 불리
- 다양한 시장금리 적용 시스템의 미비로 금리 리스크를 방지하는
수단 부족
④ 展望
□ 금리시장화는 2~3년 내 국유은행의 민영화가 마무리 된 후
전면적으로 시행될 전망
- 금리시장화는 금리 변동폭을 점차 확대하는 방식을 채택
ㆍ 중앙은행이 예대금리의 上下限線을 설정하고 상업은행이
제한된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결정
ㆍ 회사채 발행 등 금융상품 판매는 상업은행에게 위임
□ 금융개혁을 통해 중앙은행과 상업은행의 역할을 완전히 분리하는
메커니즘 구축
- 중국인민은행은 거시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중앙은행의 기능을
담당하고, 상업은행은 금융상품의 개발 등의 對民營業에 충실
4) 消費와 物價
① 消費市場 現況
□ 2004년 중국의 소비재 판매총액은 5조 3,950억元으로 전년동기
대비 13.3% 증가
- 중국의 소비시장은 2000년 이후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세 유지
□ 중국은 국가별 소비량 기준으로 최근(2003년과 2004년 기준)
곡물, 육류 및 원자재 소비부문에서 세계 1위 국가로 부상
- 1인당 소비량은 선진국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
- 중국의 석유 소비량은 미국에 이어 2위이며, 구리, 알루미늄,
천연가스, 면 등도 다량 수입 중
□ 휴대폰, 냉장고, TV 등 가전제품 소비량도 중국이 미국을 추월
② 消費市場 特徵
□ 중국 소비시장은 최근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선진국에 비해 낮은 실정
- 과거 10년 동안 GDP에서 차지하는 소비비중은 연간 58.5%에 불과
ㆍ 선진국은 GDP에서 차지하는 소비비중이 약 80%에 달함
□ 소비재 시장의 수급 불균형 심화
- 2004년 600개 소비재 중 74.3%가 공급이 수요를 초과, 수요와
공급이 균형상태인 상품은 25.7%에 불과
□ 가구당 소비 중 식료품의 비중이 줄어들고 차량 및 주택과 관련된
소비비중이 증가
- 도시민들의 주택, 자동차, 교육, 관광부문의 소비 증가
- 2003년 주택과 자동차부문 1인당 소비 대출액은 1,759元으로
도시주민 전체 소비지출의 13.6% 차지
□ 주민들은 노후보장 및 재테크 수단으로 저축을 가장 선호
- 주민저축은 1996년부터 연평균 16.7%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4년 말 기준 주민예금은 11조 9,555억元에 달함
ㆍ 2003년 도시주민의 투자성 지출(저축성 예금, 기타 투자)은
1,858元(저축 1,205元)으로 가구당 총지출의 12% 차지
ㆍ 주민들의 재테크 방식이 저축에서 채권, 주식 등으로 다양화
□ 도농간 소득격차 확대와 동시에 소비격차도 확대추세
③ 消費 展望
□ 향후 5~10년간 정부의 적극적인 내수시장 진작정책으로 중국
소비시장이 크게 팽창할 전망
- 중국의 경제성장은 투자, 외자유치, 수출 등이 주도하였으나,
점차 한계를 드러냄
ㆍ 고정자산투자를 통한 경제성장은 재정부담을 가중
ㆍ FDI의 과다도입도 국부유출 등 일국의 경제안정을 위협
ㆍ 수출은 人民幣 切上 압력이 강하기 때문에 불리한 상황
- 향후 7~8%의 성장률을 유지하기 위해 내수시장의 진작이 필수
ㆍ 중국 정부는 소비시장의 성장을 통해 GDP에서 차지하는 소비의
비중을 70~80%까지 높일 계획
ㆍ 3차 산업을 활성화하여 서비스시장의 비중 확대
④ 物價 現況과 展望
□ 2004년 소비자물가는 식품가격과 주택가격의 상승주도로 인해
9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기록
- 2004년 식품가격 및 주택가격, 전년대비 각각 9.9%와 9.7% 상승
ㆍ 식품가격은 농민 소득증대를 위해 정부가 가격상승을 일부 용인
ㆍ 부동산가격은 공급부족 이외에 아파트 가격상승을 기대한
투기성수요의 급증도 주요 원인
□ 정부는 2005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4.0% 이내로 통제할 계획이며,
공공요금과 주택 가격이 물가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
- 2005년 1/4분기 소비자물가 상승률 2.8% 기록
- 2005년 1/4분기 주택가격은 지속적인 수요증가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약 9.8% 상승
- 공공요금도 국제유가와 정부의 에너지관리 대책으로 상승 불가피
ㆍ 중국의 석유 수입의존도는 40% 이상이기 때문에 국제유가
상승이 국내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
ㆍ 2004년 12월 '經濟工作會議'에서 고비용 저효율의 에너지 소비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자원의 시장화를 추진키로 결정
5) 외환시스템과 換率
① 외환시스템
□ 중국의 환율제도는 관리변동환율제도로 중국인민은행이 관리하며,
실제로는 일일 변동폭이 미미한 準固定換率制로 간주
- 현재 환율은 전일 외환거래가 이루어진 은행간 가격을 가중
평균하여 전일대비 일일 변동폭 0.15% 이내로 제한
- 중국의 현행 환율제도는 중국의 경제실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실정
ㆍ 1997년 아시아 金融危機 당시 중국은 기존의 환율을 고수하여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
ㆍ 2000년 이후 중국경제는 호황을 누리고 있으나, 미국 달러화에
연동된 환율로 인해 人民幣는 약세 상황
② 人民幣 切上 要求
□ 선진국은 2003년 이후 중국이 경제규모에 상응하는 외환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
- 선진국은 중국의 무역흑자와 높은 외환보유고 등을 이유로 환율
인하를 요구
ㆍ 달러화에 연동된 人民幣 환율로 인해 人民幣 가치가 절하되어
해외시장에서 선진국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상실되는 것을 우려
③ 中國政府의 對應
□ 중국은 환율시스템 변경보다 금융개혁과 자본시장 개방이 더
시급하다고 주장하며, '時機尙早論'을 강조
- 금융개혁은 국유상업은행의 부실채권 처리와 지배구조 개선을
의미
- 2003년부터 자본시장 일부 개방
ㆍ 외국투자자가 중국인민은행에 투자신청을 하면 일정범위 내에서
투자를 허가(QFII 제도)
□ 중국정부는 '私有財産 對外移轉 및 私費留學生 送金 관련 指針'
마련을 통해 외화반출 규제 완화
- 외환관리국은 일정한 한도 내에서 이민 또는 상속 등에 따른
사유재산의 해외반출을 2004년 12월 1일부터 허용
ㆍ 20만元 이상은 2년간 분할 반출해야 하며, 50만元 이상은
허가를 득해야 함
- 유학생 송금의 경우, 학비는 전액, 생활비는 2만 달러 한도에서
송금 가능, 송금절차 간소화
ㆍ 2만 달러 이상일 경우, 사전 승인을 득해야 함
- 2004년 11월 1년 만기 300만 달러 이하의 달러화 예금금리를
0.5625%에서 0.875%로 인상
④ 換率 展望
□ 환율변경은 금년 2005년 1/4분기와 2/4분기의 거시경제동향을
관찰한 후 단행여부를 판단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 2005년 2/4분기에도 1/4분기와 같은 수준의 GDP 성장률과
무역흑자가 발생할 경우, 환율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유력
- 다수의 국내외 전문기관들은 2005년 말 환율시스템을 조정할
것으로 전망
ㆍ 中國國際金融公司(CICC)은 2005년 말 환율 변동폭을 5% 정도
확대할 것으로 예상
ㆍ 휘펑(匯豊, HSBC)은행은 5% 정도 절상할 것으로 예상
- 國家信息中心은 달러화의 人民幣 兌換이 자유화된 후, 환율이
2005년 7.9:1, 2007년 7.2:1, 2010년 5:1로 조정될 것으로 분석
□ 외환거래규제도 점차 완화될 전망
- 人民幣 자본항목을 결제할 수 있는 폭을 더욱 확대
ㆍ 국제통화기금이 확정한 자본항목 43개 중 중국에서 완전 결제가
가능한 항목은 12가지로 28% 차지
(16개 항목은 규제(37%), 15(35%)는 잠정 금지항목)
- 非달러 외환으로 인민폐를 결제하는 가격을 자유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