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經濟의 順航과 中長期 展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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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3 04:28:25
中國經濟의 順航과 中長期 展望
□ 중국은 26년간 연평균 9.4% 성장으로 세계 7대 경제대국으로 부상
- 산업 및 기업경쟁력도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Fortune」이
선정한 500대 기업에 15개 기업이 선정
□ WTO 가입 이전 저렴한 노동력을 통한 외자유치로 성장기반을
닦았으나, 향후에는 중국경제의 성장을 내수시장이 견인할 전망
- 도시화, 서비스산업 개방이 내수시장을 팽창시키는 주요 원인
□ 중국은 내수시장의 팽창으로 2030년 1인당 GDP 7,000달러에
이르는 중진국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
- 2010년~2020년의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7.5%, 2030년까지
6.5%의 성장속도를 유지할 것으로 분석
1) 經濟發展의 順航
□ 중국경제는 80년대 이후 지속적인 고속 성장을 통해 2004년
GDP 기준 세계 7위의 경제대국으로 부상
- 중국은 2004년 9.5%의 GDP 성장률을 기록하며 과거 26년간의
연평균 성장률 9.4%를 추월
2004年度 中國 主要 經濟指標
구 분 단 위 금 액 세계 순위 비 고
연간
GDP 경상금액 억元 136,515 7위 - 외환보유액은
홍콩 금액 제외
무역액 억 달러 11,548 3위
FDI 실행금액 억 달러 606 2위
외환보유액 억 달러 6,099 2위
□ 중국의 산업 및 기업경쟁력도 글로벌시장에서 지속 향상
- 글로벌시장에서 판매량 1위에 있는 중국제품은 1994년 383개에서
2001년 753개로 급증
- 기업경쟁력도 급성장하여 15개의 로컬기업이 2004년「Fortune」이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에 진입
ㆍ 1997년 3개 기업, 2002년 11개 기업이 세계 500대 기업에 진입
2) 成長 動力
□ 개혁개방 이후 저렴하고 풍부한 노동력 및 생산성, 외자유치를
통한 자본과 기술 축적 등이 성장의 동력으로 지목
- 중국의 노동력은 노동집약적 산업의 비교우위를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
ㆍ 노동력 증가율은 연평균 1.2%(연간 약 800만 명)를 유지하여
산업현장에 풍부한 노동력 공급
ㆍ 인건비 대비 높은 생산성(1인당 생산성은 한국의 약 70~80%)
- FDI는 중국의 부족한 자본과 기술문제를 해결하고, 선순환형 경제
발전을 이루는 데 크게 기여
ㆍ 2004년 말 기준 對中 FDI 누계 금액은 5,603억 달러에 달함
ㆍ 과거 20년간 FDI의 GDP에 대한 기여도는 평균 2.7%로 추정
ㆍ FDI를 통해 고용을 창출하고 대외수출을 유도하여 외화 획득
ㆍ 로컬기업과의 합작을 통해 국내의 낙후된 기술 업그레이드
□ 향후 10년간 거대한 내수시장, 도시화와 산업화에 필요한
인프라 건설, 대외개방의 확대 등이 경제성장을 견인할 전망
- 중국의 내수시장은 중국의 경제성장과 주민들의 소득증대로
급속히 팽창
ㆍ 2004년 소비재 총 판매액은 5조 3,950억元으로 전년동기 대비
13.3% 증가, 1981년 이후 연평균 8.6% 성장
ㆍ 2003년 1인당 GDP 1,000달러 돌파
- 도시화와 산업화에 필요한 고정자산투자도 경제성장 견인
ㆍ 1990년 이후 고정자산투자는 연평균 21.6% 증가(2004년 25.8%)
ㆍ 향후 10년 동안 고정자산투자는 '서부대개발, 동북개발, 농촌
인프라 구축' 등에 집중되어 연평균 약 20% 증가할 전망
- 관세인하 및 서비스시장 개방확대로 3차 산업의 비중이 크게
상승할 전망
ㆍ 2004年 12月 11日(WTO 가입 3년 경과)을 기점으로 유통, 통신,
금융 등 서비스산업의 시장개방 폭 확대
ㆍ 수입품의 전체 평균관세율은 2005년 1월부터 9.9%로 인하
3) 高速成長 지속 전망
□ 대내외적으로 중국경제의 성장을 위협하는 변수들이 있으나,
성장의 동력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
- 전문가들은 중국의 경제성장을 둔화시킬 요인으로 대외적인
것보다 대내적인 요인을 더 큰 위협으로 지적
ㆍ 대외적으로는 환율인하와 세계경제의 침체 등이 있으며,
대내적으로는 에너지 부족, 국유기업의 개혁지연, 부실은행
처리, 농촌문제 등이 거론
- 이러한 위협요인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장률은 7~8%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임
□ 향후 20년간 대만해협의 무력충돌 등 정치적 파고가 없는 한
중국은 2030년 내 1인당 GDP 7,000달러의 중진국 대열에 합류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