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북조선)이 궁금해서...
몽골반점 |
2005-05-12 14:45:41
저는 남한에 사는 평범한 시민입니다.
연변에 계신 조선족께서는 북한의 실상에 대해서
소상히 알 것으로 생각되어 질문합니다.
만약 미군의 북폭으로 인민군 주력부대가 파괴되고 잔여부대가
산악지방에 숨어서 게릴라전을 할 경우
북한의 주민은 인민군을 계속 지원 할 것 같습니까 아니면
남한의 부대와 정부의 회유책에 남한을 지지하겠습니까?
그 비율은 어느정도라고 보시는 지요?
지금 남한에서는 미국이 북폭을 할 경우 북한편을 들겠다는 쪽이 미국편을
들겠다는 쪽보다 많습니다.
분열되는 현상이 심각한 문제이지만...
북한에서도 잠재 반체제 군지휘관도 있는지요?
이라크에서 미군의 전쟁은 현상황에서는 계획 대비 엄청난 실패라고 생각됩니다.
만약의 상황에 미군이 북한에 심한 타격을 입혀 북한 전력의 반이 소실 되었을
경우 반체제 군 지휘관이 나머지 반의 반(총전력의 1/4)을 이끌고 전향할 경우가
생긴다면 쉽게 통일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반면에 철저한 사상교육 때문에 북한의 전군은 몰살 할때까지 저항하고
북한군에 보낸 자식이나 남편이 죽었기 때문에 주민들도 남한에 저항한다면
전쟁은 오랜시간을 끌며 피아간에 엄청난 손실을 가져 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게 잔존 남북 주민의 동화도 어렵다고 봅니다.
또한 북한 주민의 탈북은 체제를 부정해서라기보다는 단지 배가 고파서라고 저는 봅니다.
만약 그렇다면 주민의 일부는 선동.선전에 의해 현재의 굶주림이 미국과 남한이 전쟁준비를 하고있기 때문이라고 여기고 있고 어쩌다가 한번 잘먹을 때는 정일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전쟁은 엄청난 난관에 부딪힐 거라 여겨집니다.
전문가의 설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아니면 연변에 계시면서
탈북 주민들의 성향을 보아서 이럴 것이다 하는
생각을 털어놓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