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의 생활비 (펌)
둘리방 |
2005-05-11 10:48:56
얼마 정도를 생각하십니까? 혹시 굉장히 많이 쌀거라시는 분도 계실거고 아님 정말 비쌀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반적으로는 거의 저렴할거라고 많이 생각하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정말 살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먹는거는 정말 싸니 먹는거는 황제처럼 드실 수 있지만 이것도 생활에 젖으면 거의 여기 물가에 적응이 되어서 함부로 못드리게? 되더라고요~ ㅎㅎ (살아보시면 압니다. 100元이 얼마나 큰 돈인지)
만약에 한국처럼 문화적인 생활에 편안한 생활을 원하신다고 하시면 이게 은근히 한국보다 더 비싸게 생활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물론 전기세, 물세가 한국에 비해 약간은 싸지만 그게 다는 아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가장 많이 들어가는게 아이들 교육비라고 생각이 드는데 보통 중국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그리 비싸게 들지는 않지만 이게 국제학교나 한국학교에 보내면 이게 국제학교는 다른 나라에서 공부를 하는거하고 같고 한국학교에서 공부를 하면 한국하고 같은 교육비가 들어갑니다. 여기에 사교육비가 이만저만 들어가는게 아니죠~
저도 여기서 살아보니 정말 싼 물가보다는 여러면에서 한국하고 비슷한 물가에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먹는거 이외에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니 여기에서 주재원이나 회사가 없다고 하면 여기서의 생활은 정말 허리띠를 쫙!! 조여야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한국의 돈을 가지고 여기서는 편안하니 생활은 가능하니 어느 정도 여기에 뭘 하실 수 있는 여건만 되면 정말 살기 좋은 곳이 여기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