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와 캠코더로 사진찍기(펌)

둘리방  |   2005-05-11 10:06:22
여행을 하다보면 정말 당혹스러운 것을 많이 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사진입니다. 중국인들은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무척 큽니다. 따라서 문화재 보호차원에서 사진을 찍는 것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시되어 있는 유물들은 사진촬영을 할 수 없습니다. 위반시에는 벌금을 부과하곤 합니다. 사람이 많은 중국이다보니 가는 곳마다 그것을 감시하는 중국인들이 꼭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울러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꼭 찍고 싶은 것이 있다면 가이드에게 미리 물어서 양해를 받아야합니다. 카메라보다는 캠코더를 더 통제하고 있는 중국의 일면을 보면서 지방분권이 참 잘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진시황릉은 꼭 시안에 가야만 볼 수 있지 우리나라처럼 유물이 나오면 모두 서울로 올리는 우를 범하지는 않으니까요. 아울러 카메라 필름은 공항 면세점에서 충분히 사가시기 바랍니다. 중국에서도 팔긴 하지만 좀 난감한 경우를 많이 겪습니다. 36장 필름을 사면 13장만 있거나 24방 필름은 12장인 경우가 있답니다. 가짜가 진짜보다 더 정교한 중국이다보니 조심할 것은 조심해야 되겠죠? <출처: 중국 100% 느끼기 다음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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