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여행시 주의할 점!!
둘리방 |
2005-05-11 09:58:21
1. 중국에서는 영어가 통하지 않습니다.
보통 간단한 영어로라면 영어가 통하실 줄 알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여기 북경에서느느 그런 말이 통하지가 않습니다.
5성급 호텔에서도 영어가 통하는 직원이 1~2명 정도 밖에 되지가 않고요~ 그 사람들이 다른 일이 있다고 하면 저희 동양인들은 거의 찬밥신세지요~
보통 서양인들에게 관심을 많이 갖거든요~(여기서도 인종차별이라는 걸 느낄 때는 이런 경우랍니다. ㅠㅠ)
암튼 오시기 전에는 꼭 중국어 몇 마디 정도는 알아두시고 오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2. 북경의 물가는 생각보다 많이 비싸다.
흔히들 경제의 관념에서 보면 보통 월급으로 그 사람들의 생활수준을 많이 비춰보곤 합니다. 그러나 여기 사람들이 1000元좌우로 받는다고 생각을 해서 물가도 그 정도라고 생각을 하시고 여행경비를 조금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 그건 약간 오해를 하신 것 같습니다.
여기 사람들이 1000元 좌우의 돈을 받고 생활을 한다고 하더라도 물가는 한국에 비해서 싸지가 않습니다.
보통 먹는거하고 일용용품(옷, 이미테이션 선물...) 빼고는 조금 비싼 편입니다. 택시비도 기본 요금이 10元(한국돈으로 1500元정도 합니다. )입니다.
혹시 중국이 싸다고 하시는 분들이 조금은 예산을 더 잡고 오셔야 될것 같습니다.
3. 환전에 대해서...
보통 환전은 인민폐로 다 가지고 오는 분이 많은데 나중에 이것도 남을 경우에는 골치 아픕니다. 그래서 보통 남은건 필요없는 물건을 많이 사거나 나중에 남은 인민폐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이럴 경우를 대비를 해서 인민폐 70%, 달러 30%을 가지고 오시는 편이 좋습니다.
4. 혹시나를 대비해서 신용카드 하나쯤은...
뭐 이건 정말 유사시에 대비를 해서 하는 건데요~ 신용카드 하나 정도는 준비를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멀리 타향에서 송금 받는 문제도 만만치 않고 그때 누구 하나 돈 빌려줄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이 신용카드는 정말 유용하게 쓰이거든요~
여기서는 인민폐로 나오고요~ 한국에서는 원화로 계산이 되어서 결제나 나옵니다. 조금 큰 은행이나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 은행에 가서 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여권지참은 필수!!
5. 신용카드는 은행에서 빼고 관공서, 호텔, 여행사의 결제는 현금으로...
한국같이 온라인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곳이 아니여서 결제는 보통 다 현금으로 합니다. 큰 호텔이나 관공서는 가능하지만 약간 조그만한 곳은 거의 다 현금으로 내야하지요~
6. 한국돈은 은행에서 환전이 안됩니다. !!
한국돈은 환전이 안됩니다. 그래서 달러로 바꿔가지고 오시는 편이 좋습니다.
7. 여행 계획은 길게~
중국을 여행을 하다가 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기차표, 항공권을 못구해서 일정보다 조금 늦게 출발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일정을 조금은 여유롭게 가지고 오시는 편이 좋습니다.
8. 기차표는 출발 5일전 거를 비행기표는 그 해당 월별로...
기차표는 북경역에서 출발 5일전 거를 사실 수 있습니다. 비행기표는 그 해당 월에는 사실 수 있고요~ 비행기표는 여유를 두고 사시면 할인을 많이 받을 수 있답니다.
9. 현금보단 현금카드를...
여기 오셔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돈이겠지요~ 여권은 항상 필요할데가 있으니 가지고 다녀야 겠지만 뭉뚱한 돈뭉치는 약간 조금은 가지고 다니기가 힘이 들죠~ 그래서 은행에 가서 현금카드를 하나 만들어가지고 다니시는 편이 좋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통장말고 카드를 만들어야 됩니다.
통장은 다른 지역에 가면 못씁니다. 카드는 다른 지역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10. 비수기와 성수기는 여행계획을 다르게...
비수기일 경우 설날, 국경절 10월 1일부터 10일정도, 노동절 5월 1일에서 10일까지는 여행하기가 정말 힘이 듭니다. 기차표라던지 다른 교통수단의 표를 구하기가 정말로 힘이 드니 그 지역에 가면 꼭 표를 사고 돌아다니시는 편이 좋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