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 주의

둘리방  |   2005-05-11 09:45:55
한마디로 중국은 상당히 안전한 나라이나 더욱이 몇 가지 주의사항만 잘 지킨다면 여타의 나라에 비해서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중국에도 여행자를 대상으로한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겪게 되는 범죄는 소매치기로서 소매치기가 가장 성행하는 곳은 혼잡한 버스이며 중국의 버스는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못지 않게 복잡하므로 소매치기들에게는 아주 적절한 장소가 된다. 버스를 탈 때에는 차안에서 지갑을 꺼낼 필요가 없도록 미리 잔돈을 꺼내서 주머니에 넣어 둔두어야 하며 특별히 그럴 사정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출퇴근 시간 때의 복잡한 버스는 타지 말도록 하여야 하고 솜씨가 서툰 소매치기의 면도칼에 다친 사람도 있다고 하니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기차 안에서도 조심해야 하며 소매치기에게 인기 있는 장소는 버스 정류장, 기차역, 공중변소 등 이런 장소에서 잠깐 물건을 내려놓고 볼일을 보고 나니 물건이 없어졌다는 여행자가 적지 않다. 관광객 티를 내거나 보석이나 유명 브랜드상품을 착용해 도둑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다. 곧, 여행하는 동안은 도난당해서는 안 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해 두고 그 관리에 신경을 쓴다. 호텔은 일반적으로 안전한 편이다. 고급 호텔일수록 안전도가 높으며 별 셋 이상의 호텔에서는 물건을 도둑맞는다든지 하는 일은 거의 없으며 중국의 호텔에서는 방문객의 객실 출입을 상당히 철저하게 체크하므로 외부인이 물건을 훔쳐 가는 일은 거의 없으나 드문 일이기는 하지만 객실 내의 물건이 없어지는 것은 대개 호텔 종업원의 소행이라고 한다. 최근 도난사고가 증가하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중국 호텔의 안전성만큼은 믿을 만 하나 아무리 안전하다고 하더라도 귀중품은 호텔의 안전 보관함에 맡겨 두어야 하고 현금이나 여행자 수표도 당장 필요한만큼만 소지하고 나머지는 안전 보관함에 맡기는 것이 좋다. 여권 .비행기표 .카메라 등의 귀중품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한다. 또한 여러 사람이 함께 자는 합숙에서는 아무래도 도난의 위험성이 높다. 같이 묵는 사람가운데 손버릇 나쁜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합숙 이용할 경우 안전 보관함에 활용하도록 한다. 짐은 작게 하나로 정리해서 들고 다니고, 가방과 물건 등은 되도록 손에서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한다. 여행중 귀중품은 특별히 필요한 경우가 많지 않으므로 되도록이면 가져가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다른 어느 나라보다 중국에서는 잃어버린 귀중품에 대해서는 대부분 다시 찾기 어렵다. http://www.hischina.net/
검색 입력박스
검색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