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언론이란?
9평 애독자 |
2005-05-11 07:21:17
짧지만 공산당 언론의 허구성을 폭로하는 좋은 글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__
홍콩 『문회보』는 2004년 10월 15일 중국의 제20번째 과학실험위성이 지구로 돌아올 때 쓰촨성(四川省) 다잉현(大英縣) 펑라이진(蓬萊鎭)의 훠지위씨의 집을 덮쳤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는 다잉현 현정부 주임 아이위칭(艾裕慶)의 말을 인용하여 이 ‘검은 덩어리’는 확실히 되돌아 온 과학실험 위성이 분명하다고 했다. 사실 아이위칭은 위성 회수 현장의 부책임자이기도 했다. 그러나 신화사에서 운영하는 신화망은 위성이 돌아온 시간만을 발표하면서 이것은 중국에서 회수한 제20번 째 과학기술 실험위성이라는 것만 강조했을 뿐, 위성이 민가(民家)를 덮친 사실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이처럼, 좋은 소식은 알리되 나쁜 소식은 보도하지 않는 수법은 언론 매체들이 공산당의 지시에 따라 사용해온 일관된 보도자세이다. 여러 차례 운동 중에서 신문과 텔레비전은 옆에서 부추기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면서 공산당의 방침과 정책이 실시될 수 있도록 도왔다.
공산당의 명령이 떨어지기만 하면 전국 매체에서는 즉시 이를 집행한다. 당에서 우파를 반대하면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우파의 죄악을 보도했고, 당에서 인민공사를 세우려고 하면 전국에서 한결같이 인민공사의 우월성을 찬미했다. 파룬궁 탄압 운동이 시작된 첫 달에 언론매체들은 매일 황금시간 대에 반복적으로 전국 인민들을 세뇌(洗腦)시켰다. 이때부터 장쩌민은 모든 대중 매체에 인민들로 하여금 파룬궁을 증오하게 하는 이른바 ‘분신자살사건’, ‘살인사건’ 등의 거짓 뉴스와 거짓 사건들을 날조하게 하였다. 그 중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은 중국 정부가 사건을 사전에 조작하여 민중을 기만했다는 이유로 UN교육발전기구의 지탄을 받았다. 지난 5년 동안 중국 국내의 어떤 신문이나 텔레비전에서도 파룬궁의 진실한 상황을 보도하지 않았다.
중국인들은 이제 뉴스에서 거짓을 보도해도 전혀 놀라지 않는다. 필자가 접촉한 신화사의 한 베테랑 기자조차도 “신화사의 보도를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민간에서는 심지어 중국 언론기구는 공산당의 앞잡이라고 표현하였다. “그것은 한 마리 개처럼 공산당의 대문을 지키고 있네. 누구를 물라고 하면 누구를 물고, 몇 번 물라고 하면 몇 번 문다네.” 이것은 한 민요의 가사이다.
<9평 공산당>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