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이나 한국인이나 다같은 한(韓)민족이다. 그리고 질문!!

(고)려(발해)진  |   2005-05-10 13:20:16
나는 내 조상이 만주인으로 현 남한 서울에 살고 있다. 만주족이라고 남의 민족이라 여기지 마라. 친일 일부 미치광이들이 여진인들을 한반도와 별개의 종족으로 가르치는데 사실 같은 민족이다. 내 말을 못 믿겠거든 조선족 분들에게 물어봐라. 솔직히 조선족들중 일부 미치광이들이 한반도에서 중국으로 사업하러 건너온 분들 등쳐먹은건 사실이다. 헌데 아냐? 그렇게 피해보고 한국으로 돌아갈 돈은 커녕 밥 사 먹을 돈도 없는 사람들이 조선족들의 도움으로 목숨 연명해가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런 사기꾼들 몇 명이나 있었냐? 얼마 되지도 않는걸 마치 조선족의 전체인마냥 대하지 마라. 니들 조선족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는지나 아냐? 조선족들은 솔직히 법의 보호도 못 받는단다. 길에서 칼을 맞아 죽어도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중국 경찰놈들은 조사조차 제대로 안 한다. 중국 한족 깡패들이 와서 조선 처녀 잡아가도 경찰은 방조만 한단다. 그러면서 조선족들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단체를 만들면 불법 단체라며 까부순단다. 니들이 나라 없는 설움을 아냐? 그나마 우리 만주족들은 청나라 때에 이룩한 세가 워낙에 막강해 감히 한족들이 함부로 못 대하지만, 힘도 없는 조선족들이 겪는 나라 없는 설움은 대단하다. 그나마 우리 만주인들은 만주가 고향이고, 터전이여서 나라 없는 설움이라도 참고 이겨내지만, 본디 한반도에서 살았던 조선족들은 처지가 생판 다르다. 반도가 일제시대 겪은걸 생각해봐라. 얼마나 설움이 컸냐? 지금 한국은 해방되었지. 허나 조선족들은 아직도 그 때의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단다. 오로지 살 길이라고는 친한(漢)파가 되어 민족을 배반하거나 아니면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는 길이다. 헌데 대한민국의 문턱은 세계적으로도 졸래 높은데다가 일정 수준 이상의 경제력이 안 되면 국민이 될 수 없다. 그리고 조선족들 중에서도 간혹 줏대없는 자가 있구나. 아무리 한국 역사 교육을 금하고, 한국에 대해 아는 뿌리가지를 모두 잘라내었다고 해도 어찌 그렇게 무식할수가 있냐? 지금 당장은 친일 쪽빠리 녀석들이 버티고 있는데다가 남한이 고구려는 존내 작고 약탈만 해대던 개자식들이라 역사를 가르치는데다 오히려 욕을 잔뜩 먹어도 마땅할 신라가 민족의 영웅국이며 하지도 않은 삼국통일을 존내 위대하게 비추는 이런 역사교육이 개판인 마당이여서 사람들 의식 또한 아주 개판이 되었다. 덕분에 자기가 속한 민족을 다 못났다고 보고, 자기가 왜 이 나라에 재수없게 태어났느냐며 원망을 해댄단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그들 조선족까지 이따구로 한국과 갈라서야 되겠냐? 아무리 한국이 어렵다해도 결국 너희들에게 나라를 되찾아줄 사람들은 돼지같은 한(漢)족 놈들이 아니라 한국인들이다. 너희들도 봐서 알겠지? 돼지같던 한(漢)족 놈들이 만주에서 장성들의 반란 계획이 드러난 뒤에 우리 만주를 어떻게 괴멸시키는지. 그냥 아주 몇 십배에 해당하는 인구를 이주시켜 씨를 말리는 광경을 말야. 나는 이게 무척이나 두렵다. 한(漢)족들이 너희들을 위해줄 것 같어? 절대 아니란다. 요새에도 한족들이 만주에 쓰던 그놈의 개미떼 이주전법으로 조선족의 씨를 말리려하고 있더라. 제발 정신 차려라!!
전번에 조선족 분들에게 만주에 대하여 질문했는데 내가 한 질문은 동북삼성 같은 구질구질한 이야기가 아니라 만주에 사는 만주족의 현황을 묻는것입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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