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들 요즘 연길사람들 고용해서 일하시나여?

연길분  |   2005-05-08 06:03:23
저는 중국온지 2년좀 넘었내여.. 제가 올때 이런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조선족 조심해라..연변사람 조심해라.. 솔직히 그냥 그런 이야기가 자주들리더군여.. 솔직히 듣기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지만.. 사실 맘에 별로 와닿지는 않았었조.. 그때는 연길,연변,길림,흑룡강,머..모두 같은 지역인줄 알았고,, 연변하면 모두 같은지역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지금에야..좀 알지만, 청도에좀 있었는대.. 연길사람을 고용해서 작게 일을 했습니다. 거의 친동생처럼 대하면서 일했조.. 일하면서는 별탈없더군여.. 항상 마지막에 사람 뒤통수를 때려서 그렇지..ㅎㅎㅎ 지금에야 웃으면서 이렇게 그냥 글쓰지만.. 많이 힘들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솔직히 사람때문에 이렇게 고생한적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이렇게 두려워진적도 없었고요,, 저는 한족보다 솔직히 조선족분들이 더 무섭습니다. 연길아줌마를 쓰면 요리하면서 부식비를 갖고서 장난을 치고, 직원을 고용하면 나중에 뒤통수를 때리고, 어쩔수 없이 쓰면서도 두렵더군여.. 2년지나면서 생각해보면 유난히 연길이나 연변분들이 이렇게 돈을 갖고서 장난친분들이 많더군여.. 솔직히 말해,,100퍼센트 연변분들이 돈갖고서 장난치더군여.. 개중에 흑룡강분들도 써보고,길림 사람들도 써보고, 골고루 고용해서 써봤지만,, 항상 제 마음을 아프게 하는건 연길이나 연변 사람들이더군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겪은 거고요.. 제 개인적인겁니다. 다 그렇지는 않갰조.. 그래서 지금은 사람을 쓸대 고향이 어디인지 먼저 물어보는게 습관이 됐습니다. ㅡㅡ;; 그거 아새요? 흑룡강사람이나 길림분들도 연변분들 탓하는거... 한국인들만 그런건아니애여..그렇다면 아무래도 다 그렇지는 않갰지만,, 먼가 좀 문제가 있긴있는거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내여.. 좀 궁금합니다. 요즘 한국기업이나 그런곳에서는 조선족들 고용할때 사람 고향이나 출신 가리면서 고용을 하는지.. 좀 궁금하내여.. 혹시 아시는분 리플 달아주새여.. 그냥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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