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란 말이 나온김에
김생 |
2005-05-04 15:49:34
거지란 말이 나오는데.. 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작년에 고향에 한번 갔었는데.. 한 2년만에요.
식당가니 사람들 어성이 참 높더군요.. (저 고향이 연변임다.) 그럼 않좋은데..
그건 그렇고 식사하는 자리에서 다른 좌석에 한국분들도 있더군요..
고향을 방문하시는 한국분들이라 제가 주시해 보니깐
사람들 머라냐면 저 한국사람들은 한국서 제일 못사는 사람들이다~
제가 쉬쉬~ 했습니다, 듣는다고, 그러니 동석하던 사람들 대수로와
하지 않으면서 제 좋은 소리를 계속하더군요..
위 경험에서 무엇을 인식했냐면 사람이 접촉하는 사회와
인간들은 그 사회의 부분이고 인간들의 일부분에 밖에 지나지 않는다는거~
매냥 자신의 수준에서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환경에 진입한 외국인도
역시 수준이 높을리 없겠죠..
조선족들 한국서 노가대 하고 일당 받으면서 건축공 하고 공장서나
삼디 그런 사회 최하층의 일을 하면서 사회 최하층의 한국인들을
많이 접할텐데 시간이 많이 지나면 그런 사람들이 한국을 대표하는거로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중국서 주재하는 보스든 월급받는 샐러리맨이든 접하는 조선족의 95%가
월급을 받자고 굽실거리는 조선족 아닐까요.. 그럼 조선족이 거지처럼도
보이겠지요..
이해 합니다.
많은 한국분들은 조선족을 보기만 하면 아~ 이사람 꼭 한국가고싶어 할것이다,
아마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가려고 할것이라고 생각을 할겁니다.. ㅎㅎ
더 머라고 할 말은 없고..
사실 지금 한국을 마음대로 나드는 조선족들이 적지 않습니다.
조선족들이 구차하니 상대적으로 많이 기시를 받는거도 역시 이해는 되고.
조선족이 한국서 취업수준이 등으로 한국에 대한 이해가 좀 그렇겠지만
물론 조선족도 다 그런거 아니고 잘사는 사람이나 큰회사에 입사를 하면
유능하고 도덕이 있는 한국인들 접할 기회도 있겠습니다.
한국분들도 조선족 상인들과 접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조선족이래서 업시는
보지 않을것이구요.
누가 누구를 비웃지 말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중국 오시는거 한국분들에게는 5% 정도의 분들을 제외하고는 머 득이
되지 않을찌도 모릅니다.
중국서 성공하신분 확실히 많지 않습니다. 실패 사례는 많구요.
서뿔히 중국 오지 마세요. 차라리 호주 캐나다 미국 유럽이 좋습니다.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