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이트를 보고 나서

허양  |   2005-05-03 06:41:16
사실 제가 중국에서 경험하고 느꼈지만, 말못하는 부분을 솔직하게 말하는 님들이 있어서 좋군요 한국인들이 중국에 막연한 사업을 하면 모두 성공한다는 환상은 아직도 계속 진행형입니다. 중국 연안지역이나 북경에 진출한 한국기업들 성공한 기업들은 찾아보기가 실상 힘듭니다. 그나마 대기업들은 10년 넘게 꾸준히 수업료를 낼수 있는 여력이 있어서 버텨서 가능했지만 영세한 정년퇴직해서 중국으로 새삶을 살려구 건너가는 사람이나 중소기업들은 거의 90%이상이 망하게 구조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곳에는 관료부패와 공무원들 비리, 공안의 문제 등 여러 문제가 벽을 치고 있고 또한 행정적으로 한국인들이 잘못 알아서 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식당이나,요식업, 유흥업은 장사가 잘 되어도 얼마 안되면, 조선족 깡패에 의해서 빼앗기게 되어 있고요 중소기업같은 경우도 조선족들의 농간과 부패한 관료들에 합작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거기에 진출해서 실패 한 분들이 돌아 올수도 없고 완전히 그 땅에서 노숙하게 되는 신세로 전락한 분들이 몇만명은 되는것으로 압니다. 그 사람들이 조선족들을 처음에 써먹었던 방식을 답습하면서 새로 중국에 진출할려는 한국인들을 먹이감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기 사이트는 좀더 정확하고 실제적인 내용, 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군요 다시는 중국에서 망하고 거리를 배회하는 몇만명의 한국인들이 인권,자녀들의 탈선등 어려운 상황이 연출되지 않도록 여기 사이트가 많이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 대정부 관리들이나, 외교부, 언론인들이 중국의 환상을 깨어주는 역활을 해야 되는데 오히려 그런곳들이 중국드림을 부치겼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우리 한국사람들이 당하게 될 위험성에 걱정만 오군요 정부,시민단체, 언론등 중국에서 핍팍받고 고통받는 한국인들에 대한 인권, 바른 정보를 충분히 알리고, 구제할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수 있도록 여기 사이트가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 지금 보면 중국 조선족들 보면 참 부러워요 중국에서는 한국인들 때문에 돈벌고, 중국국민이라서 한국인들 쉽게 이용할수 있고 한국에서는 시민단체, 정부에서도 민족이라는 이유로 인권보호받으면서요 거기에 비해 중국에서의 우리 한국인들은 참 어느 쪽도 신경써 주는 사람 없습니다. 정부도, 시민단체도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인권보호받는것 만큼만 한국인들이 그곳에서 범죄, 정보부족에 대한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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