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하나 보고는....

qingdao  |   2005-05-01 23:16:12
좀 이상한 한국인 한 명을 보고는 전체의 한국인을 평가하지 말었으면 합니다. 물론, 저 역시 교포분들을 바라 볼 적에 그리 할 것입니다. 한국인들과 교포들간에는 많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는 주로 교포분들의 문제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양해하시길.... 일단, 중국에 와 계신 한국분들 중 좀 이상한 분들 있다는 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사업을 한다거나 공부를 하기 위하여 이곳에 온 만큼 이곳 사람들과 잘 지내려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요. 제가 본 한족(많지는 않습니다. 대략 50명정도)과 교포(주로 게시판을 보고서..직접 대화한 분들은 조금 다름)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제가 말하는 교포들의 대부분은 한국을 맹비난하고 있는 이 사이트상의 교포입니다. 1.화화공자 한족들 역시 이런 말 자주합니다. 한국남자들 화화공자 많다는....하지만, 이것에 대한 한족들의 반감은 별로 없었습니다. 대부분은 술집이나 목욕탕, 안마 등의 업소들을 이용하기에 별 문제 될 것이 없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오히려 걱정합니다. 돈 많이 들텐데.... 교포분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다는 아니겠지만 매도합니다. 대부분의 교포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서.... 2.한국인들은 중국인들을 무시한다. 한족들은 한국인들은 예의가 밝다고합니다. 인사를 할 때도 고개를 숙이면서 하고, 남을 배려 하는 마음도 크다면서...예의상 하는 말인지는 몰라도 그렇게 말하는 그들에게 난 더 예의 바른 행동을 보여주려 노력했습니다. 교포들은 그냥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 한국인들 우리 중국인들 돈 없다고 무시하지 마라. 알고보면 돈 많은 사람 중국이 더 많다...누가 뭐라 했는지?? 어디서 무시만 받으면서 살았는지, 나 역시도 화가 납니다. 나도 한국인입니다. 한국인 욕하면 화납니다. 자꾸만 그들의 말처럼 정말 무시하고 상대하기 싫어집니다. 이러한 몇몇 교포분들로 인해 한국인 역시 교포들에 대한 마음이 자꾸만 멀어져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듯 합니다. 3.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을 부려먹는다. (월급은 적게주면서) 한족들 역시 한국회사 들어가면 조금 고되다(맞춤법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이 힙들다는 뜻입니다.)는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 한국회사(외국인회사)에 들어가기를 희망하면서 열심히 노력합니다. 사장이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것을 당연시 합니다. 교포들은 대학을 나오지 않고도, 대학나온 한족들이 하고 싶어하는 일들을 합니다. 월급도 비슷하거나 조금 많습니다. 먼저 열심히 일하여 인정받으려 하기보다는 이렇게 말합니다--> 날 믿어주고 맡겨주면 정말 열심히 일해 줄텐데....황당합니다...세상 어떤 곳에서 먼저 믿어주고 맡겨 줄런지...직장 상사의 또는 사장의 신임을 얻기 위하여 자진해서 야근하면서 노력하는 한국인들이 바보인가 궁금합니다. 또한, 한국의 기업인들은 언제까지 도리어 우리를 무시하는 조선족을 쓸것인가? 1,2년후면 각 대학마다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에서 유학까지 한 한족들이 넘쳐나고 있을 것이다. 한국어를 거의 완벽히 이해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한족들 말이다..한족들 인구 정말 많다. 4. 교포들의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한다..협박인가? 한족들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나는...생각한다. 토론을 하게 되면 중국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이러이러한 것은 정말 문제이다 라면서...그럼 난 이렇게 받아줍니다. 한국도 그런 문제들 있다. 과도기인것 같다. 서로 고개를 끄덕이면서 .... 교포들은 중국의 문제점을 말하면, 니네 한국이 더 그렇다...우리들은(교포)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한다....대화가 안됩니다. 오히려 중국의 한족보다 중국을 더 자랑스러워 하는것 같다....중국 정부의 교육 정책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5. 한국인들 상대하기 싫다. 많은 한족들은 한국인 친구를 만들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서로 배려합니다. 뒤에서 욕하는 중국인들 또한 있지만 많지 않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어디에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포들 한국인들 싫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한국인 사장 밑에서 월급 받으면서 있습니다. 또는 중국인 밑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하는 일을 하면서 있습니다. 또한, 많은 이들이 개인적으로 한국인과 친분을 맺기를 바랍니다. 조선족 사이트에 가서, 한국인입니다. 친구하고 싶습니다. 라고 해보시길.....이곳에서 막말하는 교포들이 웃겨 보일겁니다.... 6. 한국 여자들은... 한족들 정말 대부분이 이렇게 말합니다. 한국 여자들 정말 이쁘다...그럼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이뿐 사람있고, 아닌 사람 있다...단지, 한국이 화장, 미용 기술들이 조금 발전되어서 세련되 보일 뿐이다...그럼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도 자기들이 보기에는 한국여자들 정말 이쁘다...谢谢了。。 교포분들 중국인들이 더 이쁘답니다..자신들이 이쁘다고 말하는 건지, 한족들이 이쁘다고 말하는 건지....한국 사람들 다 성형수술한게 겨우 그 수준...웃깁니다... 7. 사생활이 문란하다. 한족들 그런 말 안합니다. 해도 이렇게 말합니다. 조심스럽게 이렇게 말합니다. 개방적인것 같다.......하지만, 중국인들도 최근에 굉장히 개방적이다라고 합니다.... 교포들 ..다시말하지만 몇몇의 이상한 교포들입니다(특히, 한여자). 한국 여자들 걸레 취급합니다. 말이 안 나옵니다. 그저 황당할 따름입니다. 언제인가 뉴스를 보니, 프랑스의 모 유명 리서치 기관에서 이러한 것을 설문조사 했습니다. 세계에서 섹스 파트너를 가장 많이 바꾸는 나라는 ? 놀랍게도 1등은 중국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여자들 시집가기 전까지는 부모님들과 함께 살거나, 기숙사 생활(학교) 또는 하숙생활 할 것입니다. 작업 환경이 안 좋습니다. 한족들은 인정합니다. 자신들 애인들끼리 동거 굉장히 많이 한다고....교포분들은 어떠한지? 사회는 냉정합니다. 같은 민족이니까...이곳에 온 대부분의 한국사장님들 과연 같은 민족이라서 교포들을 고용했습니까? 만약, 조선어가 아닌 한국말을 할 줄 알고, 한국을 좋아하는 한족들이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실런지? 그래도 같은 민족이니까, 한국을 욕하고 한국인을 싫어하는 교포들을 포용하실런지? 지금까지 말한 것들 어찌보면 말 장난입니다. 서로 흠을 잡자면 끝이 없을겁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을테니까요......저역시 이렇게 반론한 점을 사과드립니다. 한국인들과 교포들 모두 그냥 이렇게 생각했으면 합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 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중국인, 한국인 이런거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한 사람의 인격체로 생각하고, 서로 존중하면서, 서로의 실리를 챙겨나가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분들에게 한 마디. www.moyiza.net  이곳에 가시면, 한국인들과 어울리기를 원하고, 서로 상부 상조하면서 잘 살았으면 하는 수준 높은 교포분들 많이 있습니다. "한여자" 분 내 메신저가  backpjw@hotmail.com 입니다. 정말 한 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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