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부러워하는...
한국문인 |
2005-05-01 13:43:29
'폭군' 부시와 노무현·김정일
[손석춘 칼럼] 가파르게 치닫는 전쟁 위기
손석춘(ssch) 기자
어제 kbs 호치민루트 보고 눈물 흘렸다!!!! 조회수:122 , 추천:0, 반대:0
아니올시다.(cjcnseok), 2005/05/01 오후 3:05:39
어제 bks 스페셜인가 하는 프로에 조국의 해방을 위해 목숨 바쳤던 베트남 인민의 항쟁 모습을 다룬 프로그램이었는데, 시각이 상당히 진일보 했더군.
남한군이 괴뢰용병이었다는 주장은 결국 내놓지 못했지만...
남베트남의 대통령궁에 첫 전차를 진입시킨 전차부대장은 깃발을 꽂아야 되는데 항복한 남베트남대통령궁의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깃발을 꽂자고 하는데 거부했다고 한다. 엘리베이터가 무엇인지 몰랐던 것이다.
그 상자에 올라타게 되면 자신을 가두어 못나가게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한다.
그런데 전쟁 중 자기부대 1천명이 모두 죽고 자기만 살았다는 한 노병이
그 애기를 하다가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나지 않을수 없었다.
그 눈물이야말로 조국사랑과 인간의 존엄을 위해 같이 싸우다 죽어간 전우동지들을 사랑하매 나오는 순결한 것이 아니겠는가?
은하천사(kbpark) [2005-05-01 22:40]
수천년 이어온 자기들의 글과 문화를 이데올로기에 깡그리 무너뜨린 자들이 뭣이 부럽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