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버릇
sasasa |
2005-05-01 05:56:56
조선인이 간도 이주를 시작 할 때 함경도 조선인이 내지 조선인을 엄청 구박한 것을 작품으로 엮은 것(북경대학 조선문화연구소편 중국조선민족 문학선집 해방전 소설 문학편 상 14원30전).지금도 그러한데 조선족도 내지조선족과 외지조선족이 있다.몇년전에 심한 공방이 벌어 진적이 있다.
그리고 한국을 들여다보면 경상도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을 깽깽이라고,전라도 사람들은 경상도 사람들을 문두ㅇ이라고......
중국에도 지역감정이 존재한다.크게 말하면 남방사람,북방사람 이렇게 나눈다.물론 상해사람 대 북경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남방,북방 이렇게 나누지 호남사람,길림사람 이렇게 나누지 않는다.
일본에도 지역감정이 존재한다.큐슈사람,혼슈사람 이렇게......
문제는 지역감정이 한민족은 언제나 도를 넘치는 것이다.한국분들과 조선족들도 도를 넘치고 있다.팔도강산이 왜놈의 발굽에 밟혀가고 있는 와중에서 너는 함경도,나는 경상도,그리고 너는 전라도.......
얼마나 어리석고 가증스러운가?
서로를 끌어안는 아량이 없는 한 역사는 언제나 저편이다.집안사람들이 콩작콩작 날마다 싸움질이나 하고 너네는 공산교육을 받아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모르고 너네는 중국에 와서 조선족들 사기나 치고......이런것들을 주장하는 사람들 모두가 문제 있어요.
인촌 김성수는 전라도 출신이고 기당 현상윤은 평안도 사람.그들이 니는 전라도 나는 평안도 이런식으로 다퉜다면 고려대학이 생길수가 있었나요.
조선족을 욕하거나 한국사람을 욕하거나 한번쯤은 머리를 식히고 욕을 하시길...
서로를 욕하고 흉보고.....이것은 장기책이 아닙니다.토론과 격론은 있어도 결과과 없는 토론과 격론,거기에다 쌍소리까지 넣어가면서.......언제가야 조용해질까요?양쪽이 다 쓰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