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 참 좋아요

관심  |   2005-04-30 23:48:33
여기 매일 들어옵니다. 특히 중국통의 김선생님 글은 빼놓지 않고 읽습니다. 게시판 글도 유익하고 재밌는 것이 많네요 여기서 본 내용들을 사람들에게 알리면 모두 깜짝 놀랍니다. 특히 영아먹기는 끔찍해 하면서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도 말라고 하다가 이제는 중국이 미쳤다고 펄쩍 뛰데요 특히 요즘 분별력이 없는 아이들은 언론의 독해를 많이 받아서 ‘일제보다 더 나쁜 놈은?’ 하면 ‘미국’이라고 답하더군요 그럼 저는 ‘아니다. 중국공산당이다’ 라고 하면서 이 사이트에서 읽은 이야기들을 보태서 들려줍니다. 덕분에 다시 ‘일제보다 더 나쁜 놈은?’ 하면 이제는 ‘중국’이라죠 그럼 다시 ‘아니다 중국공산당이다’라고 수정해 줍니다. 제가 학창시절에 사회를 가르치시던 다리를 약간 저신 선생님께선 6■25에 직접 총들고 참전하셔서 두만강 푸른 물을 마시는 감격을 잠깐 맛보시곤 어처구니없게도 중공군의 인해전술로 밀려 내려오신 분이셨습니다. 원산 앞바다 모랫사장에 구름처럼 몰려든 피난민들을.. 살겠다고 바다로 뛰어든 피난민들을.. 남으로 내려가는 배에서 구명보트를 띄우고 주브를 던져 태웠는데 수많은 피난민과 저 멀리 바다로 뛰어든 친동생을 보고도 끝내 배를 돌렸다는......... 한평생 가슴에 한을 안고 ......지금도 동생의 모습이 생생하다는..... 생생한 전쟁의 참상을 들었습니다. 지금 그분들은 거의 돌아가시고 생생한 6■25 전쟁 체험은 이제 서서히 역사의 과거로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타이타닉호 사건이 계속 영화로 만들어지는 이유 중의 하나가 초호화배가 처녀 출항으로 그 꼴이 난 역사적 사실을 인류가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주기 위해서라는 글을 읽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교훈. 얼마 전 우리 나라에서 중국공산당이 스스로를 당당히 공개적으로 중국공산당이다라고 말했다고 하던데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한국의 미래가 우려됩니다. 다행히 아직도 6■25를 직접 겪은 분들이 살아계시니 그분들은 소위 말하는 신세대에게 전쟁의 경험을 직접 들려 주셔야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송도 영화도 각자 제멋대로 입을 여는데 그분들도 입을 닫아서는 안 될 겁니다. 이 사이트의 많은 글 중 진실과 거짓 판단은 스스로 내립니다. 저는 요즘 일부 언론보도의 30-40%만 정도만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이구요 나머지는 언론사 유지를 위한 술수라고 생각해요 군중심리에 의해 여러 촛불시위에 참가한 멀쩡한 한국의 선남선녀들도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일부 조선족들의 행태와 사이트의 수많은 글을 읽어 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언젠가 일어날지도 모를 촛불 시위에 사실을 모르고 스스로 참가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자유게시판에 글 올리는 일부 분들의 글 사사님, 대한민국인님, 춘리님, 기타 의식 있는 많은 님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마니마니 써주세요. 개운합니다.
검색 입력박스
검색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