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본 한국사람

한여자  |   2005-04-30 06:12:27
울 사장님 중국친구가 찾아왓다...자기네 회사 한국거래상하고의 통역을 도와달란다... 그래서 그 중국사장하고 같이 한국사장을 찾아갓다... 중국시간으로 10 시(한국시간은 11 시임)에 찾아갓다...근데 그 한국분은 아직 잠에서 깨여나지도 않앗다...저래가지고 사업을 어떻게 하는지...ㅉㅉㅉ... 30분정도 기다렷다...캔 콜라를 들고 나왓다...손님한테 권하지도 않고 혼자 마시는것이엿다. 그 콜라가 목구멍으로 넘어가는게 대단햇다...한국사람들 손님접대는 잘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아직도 술에서 깨지 못햇는지 이말저말 하면서 20분정도면 끝날 일을 2시간 지나서야 끝냇다...그니까 중국에 온지 4년이 넘은 분이 아직도 한푼도 못벌고 그냥 저꼴을 하고 잇지... 일끝내고 한식점에 점심 먹으러 갓다... 한국아줌마들이 욱 쓸어들어왓다...창밖에 한 중국여자애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지나가고 있었다...아줌마들이 말한다----야, 재 좀봐...다리가 짧아가지고 미니스커트 입었어...못생게 가지구 멋은 부릴줄 아네.... 아~~~~왜들 그러세요?못생긴게 죄에요~~~~다리가 짧으면 치마도 못입어요~~~~남이 뭘하든 당신들이 무슨 상관이에요...밥이나 먹고 일이나 보세요... 하여튼 남 흉을 보는데는 한국인간들을 못 따르지~~~글쎄 한국인간들 다 이런건 아니겟지.. 배우지 못한 사람들 ...촌눔들이나 하는 짓이겟지용~~~ 테블에 야채가 올랏다...그 아줌마들 또 뭐라한다... 이거 한국야채에요??? 참 ~~~웃음밖에 안 나온다...수양있게 놉시다요... 사업상 거래는 대부분 중국사람하고 거래한다.내가 사장하고 한국말하면 나보고 묻는다. 한국 아가씨인가고....나 말한다... 我是中国人~~~
검색 입력박스
검색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