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에 못미친 중공개방20년
서울에서... |
2005-04-30 02:55:22
오늘도 화창한 주말이군요.
이 사이트에 조선족 중공인민들이 얼마나 볼 수 있을 런지 모르지만 현재의 중공의 국력을 한번 생각해 봅니다
2-30여년전에 등소평의 본격적인 개방정책으로 중공이라는 폐쇄되고 낙후되어 있는 공산국가가 서방세계에 뜨거운 관심시가 되었습니다.
10여전 전부터 중공 지도부의 지속적인 개방정책이 이어지고 가시적인 경제성장이 나타나기 시작하자 서방언론에서는 중공의 경제적 기적이 가시화 되면서 10년정도 후에는 여러가지 사항들을 잘 극복하면 일본,한국,대만 ,중공,싱가폴,홍콩 등 아시아 경제가 서구 미국과 유럽의 경제력과 비교해서 상당한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결론은 현재 중공의 경제력은 사상누각과 같은 것입니다
미국은 중공의 경제력이 자국의 경제력을 위협한다고 엄살을 떨고 있지만 실지로는 눈꼽만큼도 걱정없이 어떻게 요리할까 구상중이겠지요.
이러한 원인이 뭘까요?
10여년전 서구언론들은 중공이 근대화에 성공 할려면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서 민주화가 상당하게 진행될어야 한다는 것을 지적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 얼마만큼 중공의 인민들과 지도자들이 슬기롭게 대처할것인가가 관건 이었는데.....결론은 실패했습니다
천안문사태의 무력진압으로 인해서 중공의 장래가 불투명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천안문사태이후 중공의 민주화가 상당하게 발전되어가서 비록 중공공산당의 약화나 해체가 되었겠지만 중국이 경제와 정치 기반이 튼튼한 새로운 신흥 부국이 될 수 있는 희망이 많았겠지요.즉 공산당에게는 극약이지만 인민들에게는 희망이 보일 수 있엇지요
지금의 중공은 공산국가이전에 독재국가입니다.
평범한 인민들의 인권과 재산이 보편타당한 사회적 문화적 가치들에 의해서 보장 받지 못하고 공산당의 자의적 해석에 의해서 결정되기때문에 독재국가입니다
이 시대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가 이룬 경제부흥을 지키고 더욱 발전시키는 면에서는 현재의 중공은 무섭지 않습니다. 아니 우리의 경제적 부를 더욱 발전 시킬수 있는 기회이지요, 하지만 중공인민들을 생각하면 인도적으로 미안함이 앞섭니다.
개인의 행복과 인권등의 보편 타당한 가치가 지켜 질 수 있는 나라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중공인민들도 빠른 시간안에 좋은 나라에서 자자손손 살아 가기를 기원합니다.
서구 여러나라와 대한민국도 현재의 민주제도가 저절로 이루어진 경우는 전혀 없습니다
피와 땀과 지혜가 어우러져 이루어 낸 것입니다.
가까운 북한 주민들을 보면 그래도 현재의 중공인민들은 기회의 혜택이 더 좋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주어 졌지만 노력이 없으면 아무런 기적도 없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