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과 중화인민공화국조선족은 엄연히 다르다.
중국사는 대한민국인 |
2005-04-29 07:30:11
중국에 지사파견근무한지가 어느덧 5년이 흘렀네요.
경제가 어느정도 발전된 강소성의 어느 한 도시랍니다.
중국에 주재하다보니 자연스레 중국관련소식에 귀기울여지던차에
우연히 이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답니다.
조선족기사의 댓글들이 참으로 많더군요.
저 또한 그동안 많은 조선족을 접해본 경험이 있답니다.
저의 소견으론 조선족을 3분류로 나누어 판단하고자 합니다.
1군---조선족 1세대로 일제치하의 악랄함이 싫어서 또는 일본놈들에게
강제로 이주당한사람들이죠. 당연히 이분들은 대한의 한 교포이며
한민족입니다.지금은 늙고 병들어 이미 고인이 되었거나 힘없는
노년세대랍니다.때론 지탄받을 행동을 한 사람도 있겠지만,이정도는
한국또한 가끔 있는현상이니 전체를 싸잡아 힐난할순 없으리라
봅니다.다들 고향이 제주도에서 이북까지 고루 있답니다.
한국정부에서도 많이 포용해주어야 할 분들입니다.
2군--- 조선족 2세대로 30대후반~50대초반으로 중국에서 출생한 사람들이죠.
이들은 어느정도 한국어를 조금이나마 자연스레 구사들 하죠.
중공시절의 공산체제아래서 사상교육과 가정의 한국일상에
대하여 부모님께 어느정도는 귀동냥하면서 자란 정신적 혼란을
겪으면서 자란 이중성을 함께 지닌 중화인민공화국조선족입니다.
카멜레온성향을 많이 몸속에 비축하고 있어서 한국인들 앞에선
동포애를 느낄려고 힘쓰며 때론 한국인인줄 착각도 하는 군입니다.
대다수의 한족들에 섞여서 살아가다보니 눈치를 본인들도 모르게
몸에 배여있답니다. 한중수교이후 동북3성의 가난에 허덕이다가
부모님의 조국으로부터 불법체류를 통하여 부를 누린세대입니다.
돈을 쫒아서 처자식과 뿔뿔이 떨어져서 살아가는 한편으로 측은하고
불쌍한 세대들이죠.이러하니 정부차원에서 도움을 필요하진 않으나
인간적 측면에서 상처받은 영혼을 어루만져줄 필요가 있답니다.
사이버세상이 무언지 아는이가 거의 없는 세대이니 댓글또한 올리지
못하는 배움이 부족한 군이니 미워들마세요.
3군--- 30이하의 남녀 화인민공화국조선족.
이들이야 말로 한국과 전혀 무관한 중국인입니다.신분증에 조선족이라는
족쇄가 찍혀있지만 100% 정신적 중국인입니다.어릴때부터 위의 2군들이
돈벌러 타국이나 객지에 머무르는탓에 부모의 정과 사람답게 사는법을
몸소 체험하지 못하고 자란 심하게 얘기하자면 버림받은 세대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정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황폐한 또래들이죠.
물론 전체가 그렇다는 얘긴 아닙니다. 10명중 5~6명이 해당됩니다.
가라오케에 가더라도 외박을 가장 쉽게 많이 나가는 아가씨들도 조선족입니다.
돈이라면 정조따윈 상관하지 않는 육체적,정신적 병자들이죠.
가난보다는 순간의 행복과 부를 추구하는 불나방세대랍니다.2군들이 애써서
돈을 보내준것으로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주의의 표본들이죠.
중국에도 이젠 인터넷이 보편화되다보니 다들 어느정도는 컴에 익숙한세대입니다.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채팅(QQ)이나 메신저에 거의 빠져서 업무시간에도
인터넷에 거의 매진하다보니 댓글이나 게시판에 헛소리를 지껄이니 한국에
계신분들이 이해하시고 그저 정신나간 일본놈보다 더 못되고 정신나간
중국조선족이니 그냥 무시하세요.에너지 낭비입니다.
반면에 중국오리지널 3군 한족들은 그런대로 신뢰성과 합리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으며 학식또한 조선족보단 월등하니 한중교류시 중간에 조선족만 개입
시키지않으면 나쁜인상보다는 좋은 결과를 많이 가질겁니다.
물론 저희 회사에도 조선족 친구들이 몇 있지만 50%는 사람다운반면에 절반은
겉과 속이 다른 이중성향을 가지고 근무하고 있답니다.해고시킬까도 생각하다가
불쌍해서 기회를 주고는 있지만 아마도 조만간에 해고해야할것같네요.주변의
열심히 일하는 한족들의 사기저하만 초래하니......
사람다운 3군 국조선족과 1,2군 조선족분들께는 섭섭한 내용이 되리라 생각이
드네요.진심으론 미안함을 아끼지 않을께요 힘내세요,그리고 지금의 마음이
변함없이 영원히 유지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