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국에서 금방 돌아왓어요~~~
한여자 |
2005-04-29 01:46:32
나 20 대이다...난 잘 다듬어진 글이 싫다...고향의 흙냄새가 풀풀 풍기는 글이 좋다...
나한테 또 보름동안의 한국행이 차려졋다...물론 지금은 귀국하여 중국에 있지만...
어떻게 갓냐구?당연히 회사 파견으로 갔지...보증금 얼마 냇냐고?몰라,울 사장하고 물어봐...
한국체험끝내고 돌아온지 얼마 안되여 다시 가서 그런지 도시는 그냥 그대로드라...
한국인들이 말하는 이 문명대국에 연민의 정을 못느끼겟드라...어쩌구 저쩌구 해도 "지저분하고" "수준이 낮고" "공개처형하고 영아 먹는" 내 조국이 그래도 넘 사랑스럽다...
낮에는 회사일로 바삐 돌아치고 밤에는 나만의 세상이다...한국의 밤생활을 체험할려고 몇시간이라도 알바를 할가 생각햇엇다...그래서 친구의 소개로 모 바에가서 바텐더를 하기 시작햇다...시간당 6천으로 정하고...내가 일하는 바는 환경이 우아하고 아늑하며 포근하엿다...
맥주에 대해서는 기본상 아는데 양주에 대해서는 아는것이 적엇다...이름을 외우느라고 애를 썻다...
손님이 왓다...다행히 양주를 안찾앗다...버드와이전을 달란다...
손님이 말을 건넷다...한국 어느학교 다니냐고?
중국에서 사업상으로 한국에 출장왓는데 낮에는 회사출근하고 밤에는 알바를 한다고 말햇다...대단하다고 햇다...그러면서 나이도 어리고 그런데 왜서 룸에서 일하면 돈을 더 많이 벌지않겟냐 하더라...요즘 한국에서는 나이 어린 아가씨들이 웬간하면 룸살롱에서 일하며 돈 번단다...순결이 뭔지 모르고 사는 세상이란다...
손님이 또 나보고 중국에 가서 사업하면 망하냐고 물어봣다...글쎄~~~사업하러 올려거든 먼저 중국의 실정을 잘 요해하고 인재를 잘 개발하면 될것같다고 햇다.글구 한마디 더 붙혓다...노래방을 찾지 말며 남을 깔보며 잘 난척하지 말라고...이 세상 그어디에나 바보는 없다...피차 서로 생각하는면이 틀리는거니까...당신이 한개를 생각할땐 대방은 열개를 생각한다는 방식으로 삶을 살어라...
손님이 또 말햇다...자기는 돈이 엄청 많단다...집도 몇채 가지고 있고 가게도 여러개하고 있으며 자가용도 몇개 있단다...근데 결혼할 나이도 됐는데 그냥 싱글이란다...여자들이
대부분 재산을 엿보고 자기하고 사귄단다...한국여자들이 인젠 막 지겹단다...
아~~~돈으로 자기의 인생을 올인하는구나...정말 불쌍한 인간들이다...사회환경이 조성한가부다 하고 생각햇다...
하긴 그렇다 .한국은 돈 많으면 자기 맘대로 편한대로 살고 돈 없으면 다른 사람한테 영원히 굽석거리며 다른 사람 잘되는 꼴을 못보는게 한국의 사회구성이란다...
손님은 자기도 조만간 날따라 세계의 경제대국으로 솟고 있는 중국에 사업을 오픈할 예정이란다...나를 마침 잘 만낫단다...서로 연락방법을 주고 받았다...
난 지금도 중국에서 사업하는 문명하고 수양이 있는 한국사업가들을 열심히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