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와 차별에 대해서--(정말밉다님 필독)

청국장  |   2005-04-27 09:52:01
한국은 전형적인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자본주의를 이해할수있는 대표적인 말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다"입니다 한국회사 혹은 한국에 들어와서 일하시는 조선족님들중 나는 엄청 차별을 받고 있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업주(고용주)입장에서 얼마의 급여를 주면 얼마만큼의 성과가 나와야합니다. 그런 여러가지 조건을 계산해서 원가가 나오고 거기에 얼마만큼의 마진을 붙여 판매하는 사회니까요. 만약 기준이 되는 성과가 안나오면 업주가 손실을 보기에..지적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그런 지적은 조선족뿐만 아니라 한국인도 듣습니다 ->너 그 따위로 일할려면 보따리 싸서 집에가라..     조선족(XX대학)출신이라 하는게 그 따위지..등등 이런소린 한국인들도 직장생활하다보면 자주 듣습니다. 이런 소릴 들었을때 조선족님들은 인신모독을 당했다.차별당했다 하시죠. 한국인은 차별이라 느끼지 안습니다..다만 내가 실력이 부족해서 지적받는다고 생각하죠. 물론 한국인들도 그런말 들으면 열받습니다..퇴근후 직장상사를 안주로 쇠주한잔 걸치고 씹다가 나 잘되라 하는얘기겠지 생각하며 다음날부턴 언제 그랬냐는듯이 열심히 일합니다...즉 능력이 차이다 느끼고 자기자신을 더 채직질하는거죠. 두번째 조선족님들 대부분이 3d 업종에 근무하고있습니다. 작업이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정신집중을 안하면 대형사고가 날수도 있습니다.사고가 나면 업주,고용인 모두에게 손해가 납니다. 그래서 정신집중해서 작업하라는 뜻으로 주기적으로 지적합니다. 군대에서 사격장에서 제일 기합이 센 이치입니다. 위의 두가지 얘기로 생각해 보십시요. 어느 조선족님이 어떠한 일을 하면서 어떠한 성과를 냈을때 혹은 어떠한 실수를했을때 그일을 한국인이 했을때 지적을 당했을까?.. 한국인이라도 지적을 당했다 생각되면 그건 차별이 아니라 능력차이입니다.. 일하시는 분들 내가 지적을 당했을때를 뒤돌아 보십시요. 위의 예를 대입해보십시요..여러 조선족님들이 당했다는 차별중에 많은부분이 능력차이인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자본주의 사회(한국사회)는 실력이 없으면 도태되는 사회입니다.. 반면 실력있는자는 한국인,조선족뿐만아니라 세계 어느나라 사람이라도 대우를 받습니다. 한국에서 대우를 받고 싶다면 실력을 기르십시요. 실력이 없다면 실력을 기를때 까지 인내하십시요. 만약 일을 열심히 하고 성과를 잘냈는데도 갈구고 꾸중하는 직장상사가 있다면 그자는 미친자입니다. 빨리 직장을 옮기십시요. 한국이란 나라는 전쟁폐허속에서 영특함,부지런함,인내로 지금의 위치까지 일구워 냈습니다..(한국인들 무서울 정도로 열심히 일합니다 아마 세계에서 제일 부지런하다 할수있습니다) 한국인들도 이런 각오로 일을 하는데 조선족님들은 더욱더 열심히 해야 실력을 따라올수 있을 겁니다. 그런 각오가 돼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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