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이곳을 살펴봤던 내 생각
재중한국 |
2005-04-26 09:02:02
일주일쯤 됐나요??
인터넷에서 전문적으로 현장감있게 중국소식을 전하는 곳이라고 해서 지금까지도 자주 들어와 보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 들어와서 보면 반중감정을 가지고 있는 한국사람들과 반한감정을 가지고 있는 조선족(이 호칭에 대해서도 말이 많겠군요.. 전 조선족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기 때문에 조선족 이라고 하겠습니다.)과의 대립구도가 선명하게 보이네요.
음.... 근데 이곳 싸이트를 보면서 많은 새로운 것들을 보고 배우고 느꼈습니다.
근데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왜 이곳에서 보이는 중국에 대한 소식은 주로 사람들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그런 뉴스,글들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13억이 살고 있는 중국에서 일어나는 소식이라면 그런소식들 말고도 가슴속에 잔잔한 감동이 온다던지 유쾌하게 웃어넘길수 있는 그런 소식들도 우리나라보다 더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중국에 대해 정보가 부족한 사람들이 이 홈페이지를 방문한다면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안좋은 인식만 가질게 자명해 보이네요.
그리고 조선족과 한국인과의 대립구도에 관해 느낀점 입니다.
결론적으로 뭐가 그리 못잡아서 안달난 사람들 처럼 글을 남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선족도 한국인도 좋은사람 안좋은 사람 다 있습니다. 제 주위에도 조선족에 대해 안좋은 감정이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렇지만 조선족에 대해 자신의 인생에 대한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일주일동안 지켜본 결과는 어린애들이 니가먼저 때렸다고 떠넘기기 하거나 닭이먼저니 달걀이 먼저니 가지고 싸우는것 정도밖에 생각안됩니다. 그래도 서로 과격하게 글남기는거 보면 한민족 특유의 다혈질적인 성격인 서로 똑같은거 같네요...
저도 중국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한국사람이고 중국사람들과 부딪치면서 실망도 많이했고 열도많이받을때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열거를 하면 또 악성리플 무쟈게 올라올것 같아서 생략할렵니다. 근데 그런점들은 중국에서는 우리가 이방인이기 때문에 문화적 사회적 관념에서 우리나라 사람들과 일치할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담배한대 술한잔 먹고 그냥 넘깁니다.
전 이 홈페이지가 중국에 대해 정확하고 냉철하게 판단을 내릴수 있는 사이트가 되었스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감스럽게도 흥미를 자아내는 뉴스거리는 많으나 진정으로 중국에 대한 올바른 시야를 느낄수 있게 하는 홈페이지로는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은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