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중요한건...
우리 |
2005-04-26 05:37:27
이 사이트의 목적이 중공을 반대하는데 있다는것이다.
중국에 어두운 면을 제시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살려고 했던것이다....
좋던 그르던 많은 사람들이 튀어나왔다. 단순 몇장 그림 보고 울고불고 떠들고 동네방네 소문냈다.
그러다 조선족문제가 불거져나오게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고, 동네 어린애들까지 마구 흥분하게 되었다.
그래도 여기서 가장 관심거리는 조선족문제이다. 한민족이니 뭐니 하다가 이제는 탈출구를 찾아야 하겠는데....
근데 이 사이트의 취지를 다시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조선족은 말 그대로 조선족이다. 중공 반대한다 해서 한국인 되는것 아니고 중공 지지한다 해서 중국인 되는것 아니다.
목적있고 차근차근 준비하고 중국에 대해 비난하는데 닭대가리들이 그것도 모르고 흥분해서 꼬꼬댁거린다.
다시 말해서 여기서 민족문제를 논하는 자체가 바보스럽다. 체제가 다른 정황하에서 민족문제는 중점이 될수 없다.
개념없는 이들이 이 문제를 갖고 떠든다. 젤 간단한 남북문제를 놓고 보아도 그러하지 않는가?
똑같은 민족이라면서 체제가 틀리니 누가 누굴 먹느냐 하는 문제가 아닌가?
그리고 여기에 조선족까지 껴가지고 니편해라 내편해라 그게 아닌가? 애들 장난과 똑같은 유치한 장난을...
좀 더 썰렁하면 아마 닭대가리를 삼분낼려 할지도 모른다. 하기야 닭대가리가 젤 맛있는건 사실인즉...
세상에서 제일 자사자리한 민족이 한민족이다. 말로는 우리 은행이라 하면서 다 자기것이란다.
우리 동포라 하면서 또 한 민족이란다. 재중동포든 재일동포든 재미동포든 재.... 다 모른다.
한민족이란 하나란 뜻이 아닌가? 그럼 우리 아내는 내거지 니거니? 참 웃기는 민족이다.
그 많은 교회에서도 서로 물고뜯고 다 서로 사교란다.
그렇다 해서 조선족이 잘 났다는게 아니다. 제대로 배우지 못한게 흠이다.
민족자존심은 그래도 있어가지고 누구 말이나 통 들어먹히지 않는다. 물론 민족개념에 대해 흐리멍텅하지만....
흑룡강, 요녕지구 조선족들은 중국어를 언어교통수단으로 삼는다. 즉 밥벌이 수단으로 삼는다는 말이다.
연변에 조선족들은 중국어를 외국어 하듯이 떠듬거린다. 주어 술어 상황어 마구 짜장, 비빔이다. 물론 한국말도 잘 못한다.
극 소수의 조선족들만이 국제사회에 당당하게 나 조선족이요 하고 나설수 있다. 대부분 중국 외지땅에서도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할수 있어야 조선족, 제대로 된 조선족의 자부심을 느낄수 있다. 그렇지 못하면 오해를 살말한
난 중국인인데, 아님 가짜 한국인 행세를 하는것인데 이것 역시 꼴불견임을 본인도 부끄러워하리라 믿는다.
구구하게 더 늘여놓기도 싫다. 좀 깻다 하는 사람은 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을것이며 더 흥분하지도 않는다.
저마다 자신의 좁은 울타리안에서 허위와 고집, 편견과 오만이 가득차 무릇 <우리>와 다른 견해를 가진자는
다 저리 가 뒈져라 하니 결론은 누구나 그 좁은 <우리>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