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한(韓)민족이다..주장하는 분들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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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5 21:30:58
조선족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한국인들과 조선족이 치고박고,때로는 화합하자고 하는 토론방이 아니라..그냥..일반 게시판입니다.민족에 관한 토론을 좋아하지 않는 조선족이 대부분이죠..
한국에 관한 욕이 아님니다.반대로 민족에 관해 한국인들보다 더 열정적인 조선족글도 있습니다.
그런 것보다..일반적인 조선족의 인식을 가장 잘 나타냈다고 여기기에 퍼왔습니다.
아마..조선족분들도 인정할겁니다.
애국심따로..민족심따로 라고 말할수 있겠지만..글쎄요?? 어떤 민족적 동질감이 느껴지는지?? 여기에서 화내는 조선족 분들도 밑에 글의 분들과 같다고 보는데..
조선족분들은 미국을 엄청 싫어하지요,일본도 엄청 싫어합니다.처음에는 일본 싫어하는 이유가 한국의 일제 치하때문이라 여겼는데..중국에 대한 일본의 만행 때문이라는걸 알고,놀랐던 기억이 ㅡㅡ;;
물론 저도..조선족과 같은 민족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것은 아님니다.그것보다는 아직 조선족에 대한 환상을 가진 분들이 많다고 여기기에 퍼왔습니다.
한국인이 생각하는 민족보다도 훨씬 더 중국이라는 나라의 공민으로 동화가 되었다고 여깁니다..민족에 대한 의식도 당연히 한국인들과 틀릴거고..이런 바탕에서 조선족분들과 대화하는게 옳을것 같은데요..
긴 글입니다.
승인하구 싶지 않지만...나 진짜 비겁하다.
지금껏 애국심 누구못지 않다구 자부하구...일본에서 중국인으로 당당하게 살아왔다.
내가 당당하지 못할 리유가 없으니까...
요즘 반일운동으로 일본사람들두 속에 뭔가 생각이 많겠지.
내 주위에 일본사람들과 나는 그래두 이런 화제는 피하면서 그럭저럭 잘 지내고있다.
건데 며칠전 같이 일하는 일본애가 <난 일본이 나쁘다구 안봐,중국인이 일을 만드는것뿐야>이런다...
이룬,건데 솔직하게 나 개인적으로 이번 데모 이해안가는것두 많다.
데모의 방식이 틀리구,아직까진 너무 일찍하다구 본다.
만약 중국이 좀더 발전한뒤에 다른나라들에게 인정받는 나라로 된다음에
데모를 하면 그만큼 더 효과적이고 말두 서지 않을가 싶다...그냥 개인적 소견이다...
그런데 이런말 내가 하면 되두 너게 일본인이하는 말은 아니지...
그래두 첨엔 웃었다.
<일을 만드는것은 아니구,옛날에 당했던 일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두 아니지...>
일본애:<건데 그걸 이제 들춰내서 야단이야?다 지나간 력사잖아.>
싱글:<그래,지나간 력사지,건데 왜 력사인데두 솔직해지지 못하는거야?>(화나기 시작했다.)
일본애:<누가 력사를 안배운다구 해?일본력사교과서에 챵또 씌여져 있어.>
싱글:<(너 오늘 딱 걸렸다!)뭐?챵또?어떻게 챵또야?너 남경대학살때 얼마만한 사람이 죽었는지 알어?세균실험 현장이 어떤건줄 알어?어떻게 실험 당했는지 알어?그냥 침략했었다구 그렇게 가볍게 말하구 지나갈 일야?그런게 챵또야?말 그렇게 막하는거 아니야!>
일본애는 내가 흥분하는데 좀 놀랐는 모양이다.<글쎄...나라하구 나라일은 잘 모르겠지...이로이로 아루까라.>그렇게 말해서 그냥 끝났다.
오늘은 경제학시간이다.
선생님이 자본주의경제하구 사회주의경제를 비교하면 얘기를 하다가 또 말이 나왔다...
<중국이 일본력사를 정시하라구 해놓구 중국은 자기네 력사는 영광스러운 력사인줄 아나보지...<치베토의 7년간>이란 영화를 봤는데 중국이 치베토를 침략해서 치베토 난민이 100만넘어......>(솔직하게 이런 말 첨 듣는다.내가 력사 잘 못해서 인상이 없는건지는 몰라두...)
열받어...건데 손들구 일어나진 못했다...200명정도의 강당에서 그럴 용기가 없었다.
그런데 진짜 그러구 앉아있을순 없었다.
좀 있다가 나갈때 선생님 줄 편지라구 썼다.
<선생님,수고많았습니다...강의두 알아듣기 쉬워서 참 좋았습니다...(이런 파이마피두 일본와서 배웠다)
건데 부탁 좀 하구싶습니다...
아까 선생님이 뒤에서 떠드는 애들보구 선생님의 강의할땐 들어주는게 상식이라구 하시면서 화내셨죠?
여기에 이 강의를 듣고있는 중국유학생들도 적지 않게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싶구 그냥 경제학을 배우려는 그런 유학생들앞에서 중국의 나쁜말 하는거
그것두 비상식적이 아닐가요?
걸구 중국도 침략국이였다는 사실을 저두 부끄럽게 생각합니다...(첨 듣는 말이라구 할순 없었다)
그렇지만 선생님의 뜻은 중국도 침략국이여서 일본은 력사를 왜곡해두 된다는 말입니까?
걸구 중국정치는 중국 공산당이 하나뿐이여서 부패두 많구 어떻구 하셨는데
부패는 어느나라두 있는 현상이 아닙니까?
일본의 숭배국인 미국은 없다구 장담할수 있습니까?
그리구 어느나라다 다 자기 나라게 맞는 그런 정책이 있을겁니다.
지금 중국에선 그게 젤 맞는 정책일수도 있구요.
중국정치 비난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중요한건 지금 정치시간이 아니니깐요.>
이렇게 편지 썼다...이 편지 받음 이 선생 어떨까?...정말 이 편지 줘야 할가?...생각이 많았다...
얼마쯤 지났을가?
그러다가 선생님이 갑자기 나한테 물음 제기했다.
<너 중국인이지?아까부터 그렇게 봐서 알았어.중국엔 북경에는 아무사람이나 살면 안되지?학력이 어느정도 안되면 북경에 가지두 못하지?중국내에서두 차별이 심하지?>
이젠 진짜 참을대루 참았다 싶었다.
<아니요...>
선생님은 좀 당황한듯 했다.지금껏 뭐나 아는것처럼 자신만만하게 말하다가 부정당하니 그런가부다.
<지금은 변했나?>
<변한게 아니구 그런 일이 없어요.어떤사람들은 북경 소비가 높으니까 살기가 힘들어지니까 북경에서 살기 원하지 않을뿐이지 어떤사람은 못온다는 규정이 없어요.나 들어본적두 없구요.>
하학종이 울렸다.
선생님이 내 얼굴을 기억하려구 빤히 쳐다보는거 같았다.
<이 과목은 필수과목이다.
이 과목을 넘기지 못하면 장학금은 커녕 필업두 못한다.
이 과목변경등록은 이미 기한이 지났다.
오늘 이미 이 선생한테 잘못보였다.
더 이상가면 안돼.
싱글이 너 성질 죽여.>(내 안의 다른 내가 하는 말이였다.)
결국 편지 못주고 나왔다.
내가 비겁해서 미워서 죽을거 같았다.
막 눈물이 났다...
애국...진짜 쉽게 하는거 아니다...
화려한싱글
[11만부자]
긴 글 읽어봐준분들 고맙구요...
중국에 있는 사람들 일본에 있는 사람들 애국심 없다구 욕하지 마세요...
일본에서 살려면...이렇게 현실적인거 생각안할수가 없습니다...
중국을 잊은건 절대 아닌데요...
오늘 기분...진짜...슬프다... 2005-04-21
17:21:19
아세아정보
[새가족]
글쎄요.말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지요. 2005-04-21
17:34:35
요정
[64만부자]
싱글 보기 참 힘들구나,,ㅎㅎ
슬퍼하지마~~~그만큼하면 잘한거지머...애국심도 상황에 따라서 해야지...
그걸 알지못하구 말하는 사람들이 더 비겁해...힘내!!!!! 2005-04-21
17:38:12
●ㅑ●ㅑ
[29만부자]
그땜에 공부 더 열심히 하세요 ~~
팟팅~ 2005-04-21
17:42:36
이수진
[30만부자]
애국심은 맘에 잇습니다.
결코,
서로 떠들거나 고아대거나,
그런식으로만 표현되는게 아닙니다.
화려한싱글님은 결코 비겁자가 아닙니다.
화려한싱글님의 애국심은,
어른스러운 형태로 표현되엿을뿐입니다.
즉, 어른답지 못하게 표현되는 애국심은,
[아다모끼]로 오해받을수도 잇다는...
화이팅 ^^ 2005-04-21
17:48:06
Saint
[22만부자]
화려한싱글님 수고만구요,님의 맘 이해하니 미겁하다 생각하지 마쇼 2005-04-21
18:02:44
바다옆그녀
[5급모범시민]
싱글님 이렇게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애국심이 불타는데 정말 쭝화얼뉘입니다.
그만해두 아슴채케스리, 다 이해함다.
울지말구 활짝 웃어야 됨다. 유학공부 힘내세여. 2005-04-21
18:03:11
캔디
[10만부자]
세상에 그런 교수님도 있어요?
지금 돈만 있으면 전 세계 어딘들 못가요?
싱글님이 바른 소리했다해서 학점 안주는 선생님이면
학부장한테 찾아가면 되죠.
일본놈들 문제 크게 되는걸 제일 무서워하니?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2005-04-21
18:33:17
하늘친구
[57만부자]
일본인들이 중국을 업시볼수록 당당하게 나서서 도리를 따져요..
차마 도리있는 말에 후에 보복한다면 대당해나서유..
항상 꾸부러들면서 사는 중국인은 더는 아닙니다. 2005-04-21
18:44:42
バカバカしい
[12만부자]
싱글님 여전하시군요,,
중국사람이니 중국을 좋아하는건 당연하죠!
싱글을 백프로 지지! 2005-04-21
19:13:36
並木道
[새가족]
어우~ 그 선생 정말 무까쯔끼 마스네!
하지만 어쩌겠어요. 참길 잘 했어요. 대항은 그런 식으로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대신 그 선생 과목 공불 잘 해서 높은 점수 맞아 싱글님의 위력과 분노를 보여주세요.^^ 2005-04-21
20:08:58
하냥
[29만부자]
언니 넘 마니 힘들었네요~
그 역사는 사실 우리 잘못이 아니잖아요
우리 조상들 탓이구요 그리고 이번에 중국인들 데모는
다음 다음 세대 우리 후손들에게 그때 뭐 했냐는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해서 일어 난거라구 생각해요~
역사의 큰 흐름 앞에서 우리 개개인의존재는 작을 수밖에요
그러나 우린 언닐 잘 알잖아요 ~ 언니 화이팅~ 아자 아자 2005-04-21
20:31:29
울프맨
[7급모범시민]
이렇게 용감하게 자신의 내심감수를 여기다 올리는것만으로 댁은 비겁하지않습니다....풀쩍풀쩍 울기는?ㅋㅋㅋㅋㅋㅋㅋ 2005-04-21
21:16:22
최귀남
[새가족]
글잘봣어요 중국에잇는 저로서도 그일본 쪽바리가 미워요 그치만 어쩌겟어요 경제가 락후하면 치푸당하기 일쑤이니 그래도중국인이라는 자부감으로 지금까지 노력하고 떳떳히 살아온 중화인이잖아요 힘내세요 일본에잇는 중화인들이여 중화를 빛낼 인제들이여 모두함께 화이팅 2005-04-21
21:24:42
♧파란 이파리♣
[새가족]
싱글님: 동감이 가요~..일본대학에서 교수들 강의 들으면 한심할 때 많죠~! 근데요..싱글님이 말씀하신것처럼..현실..너무 비참한게 현실이죠..죽게~ 열받으면서도 교수님과 맞섰다가 점수는 커녕 졸업두 못할수 있으니까요~~..저도 한번은 교수님이랑 싸운적이 있었는데..한학기를 거의 다 끝낼무렵에 맞섰다가..열심히 해온 공부와는 상관없이 불가 받엇잖아요~~..참~! 비렬한 인간들이 많으니까요..정당하지 못하고..이런건 교수님이라두 상관없나봐요..비렬한 자식~! 싱글님,맞섰다가 좋은 결과 없더라구요..자기만 손해보고..
이건 비겁한게 아네요~어쩔수 없는거지~! 욕들어도 저로선 할 말이 없네요..현재 많이 겪고 잇으니까요..내가 지쳐버리니까요~! 2005-04-21
22:32:37
전위정
[5급모범시민]
저도 요즘은 학교 기면, 항상 애들하고 선생하고 난리를 하기 일쑤거든요,
그리고는 결국은 내가 제일 기분이 잡쳐하고요.
데모일어난거, 속이 씨-------------원한 감각이 들때도 있구요.
애국심이란게 떠들어서가 아닌거 같아요,
입으로 떠들거나 몸으로 떠들어서 뭘 해요,
정말로 너들 앞에 내가 당당하게 나설수 있도록 내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너들이 나의 다음세대 앞에서 미안했었다고 무릎을 꿇수 있는 날이 있도록 내가 할수 있는 조금의 어떤거 아니면, 그런 맘 그런거라 생각해요
우리 화이팅 해요.
일본의 텔레비에서 중국정부는 국민에게 반일 감정을 어릴때부터 배워줘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구 하거든요, 밸이 나서 그냥 텔레비 꺼버렸지만,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애국심이 이건가 싶어서 조금 허무해질때도 있죠.
ㅎㅎㅎㅎ
어쩌겠어요,
그런 맘을 가지고 있다는게 중요하죠,
아니면, 일본의 그 머리가 비여있는애 (오늘 우리 학교 애는 데모 얘기가 나오니까, 자기는 안전한 곳에 있으니까 관계없대요.)그런 애들보다는 백배 낳은거 아니겠어요.
화이팅. 2005-04-21
23:51:18
맨땅에빠디
[23만부자]
일본 교수 수준이란게 말이 아이구마.....그런데르 돈팔면서 배울라 가는가?? 2005-04-21
23:59:06
김철
[새가족]
체..! 비겁하다는 말 자기절로 하구
결국엔 사람들의 동정을 사자는 것뿐이구나 ㅉㅉㅉ 2005-04-22
00:30:45
얌얌
[9급모범시민]
이해가 많이 가네요. 그래도 그나마 말을 했고 생각이 있어서 그리고 역사를 알고 계셔서... 이해할만 하네요. 아예 지금 자신이 중국사람이란걸 기억하지 못하고 지금 이런일이 왜 벌어지고 있다는걸 모르는 유학생분들도 꽤 되던데 그게 문제여~ 기죽지 말구여, 화이팅~ 2005-04-22
02:27:15
gracie
[8급모범시민]
만일 싱글님이 교수님과 의견충돌이 생겼다는 이유하나로 학점을 안준다면 그건 교수님의 소질문제라고 보아지는데, 그렇게까진 안하겠지요..
하지만, 역사에 대해서 우리가 모르는것도 많다는걸 인식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보는데요.
찌베트문제도 그렇고, 과거 중국의 침략역사를 우리가 배운적이 잇어요?
우리의 역사는 침략을 오히려 미화했잖아요?
물론 일본은 과거 침략국으로서 상임리지국가입을 반대하는 데모를 일으킨것은 정당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우리가 일본침략역사를 알고있듯이 중국침략역사, 중국내에서 발생한 대 학살역사를 모르고 그들과 큰소리치는것은 아는사람이 보기엔 그냥 어이가 없어보이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기를 알고 남을 알때만이 당당하게 그들과 맞살수있지 않을까요,
안그러면 바보취급당할까 념려됩니다..
과분한 발언이였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점을 아세요.. 2005-04-22
10:27:50
눈이 좋아
[6급모범시민]
ldlafsdjfljasdlfjsdla 2005-04-22
12:35:26
거부기
[40만부자]
싱글이 오래간만이다.
휴~~~~~~~~어떡하나, 도와주고싶어도 도와
줄수 없는일이니가, 누가 뭐래도, 너느 너답게
살아라, 글구 넙게 생각하면 되면 뭐나 다 잘될거다.
글구 전번에 니가 한말, 나두 태생이이랑 오나지로
생각하면 된다..... 2005-04-22
12:53:55
손목시계
[6급모범시민]
글쎄 싱글님 처지 잘 이해 합니다.
근데 그런 근심은 절대 필요없다고 합니다.
저두 대학원 세미나 에서 개발경제학 중심인 선생님 을 지도 교수로 하고 있는데,
그선생님의 수업에서는 어느수업이나 꼭 중국의 말이 나오며 약속이나 한듯 일본애들은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습다.
근데 중국유학생들이 4,5명 있다는겜다.한족애들인데 누구두 영 "점잖게" 앉아 있습다.
평소에 일본이 나쁘구 머이구 욕만 하던 애들이 이럴때믄 꼭 가만 있슴다.(그래서 저는 지금 한족애들에 대한 인상이 정마정마 개판임다.)
결국은 제가 밸을 못이기죠.
보통은 선생님이 말이 끝난담에 제 의견이 나오지요.
근데 어떨때 선생님하구 일본학생이 맞장구 들이 칠때믄 저는 그저 직접 말에 께낌니다.
<손나 고또 네에요.><고레모 시라나이노?><손나 하나씨 다레까라 기이떼따?마찌갔떼루요.>
그다음에는 설교,설명,반박,론쟁 이로이로 많습니다.
선생님을 노엽혀서는 안되며 중국의 맨즈를 깍아서는 안됩니다.
중국 제품이 질량이 아이되는거 뻔히 알면서두 <일본제품두 이전에 불량품의 상징이였잖아!중국두 오라지 않아 일본보다 더좋은거 만드는거지.그게 바루 우리 유학생들의 힘으로 될꺼지.>하구 말함다.
그선생님이 언짢다는 뜻이 말을 안하고 입을 실룩거립니다.
교실은 좀 조용히 몇초 지나지요.
그다음에 또 다른 화제.
또 중국문제.
계속해서 론전.
...
...
하학종.
끝입니다.
그래두 기말시험성적은 모두 A던데.
근심하지 말구 들이 받읍쇼.
입달려서 어째 제앞에 말두 못하겠슴니까.
일본사람들 눈에는 우리가 중국사람입니다.
중국을 비난하는거는 우리 집을 우리 고향을 우리의 여러가지를 비난하는거라구 생각됩니다.
그런말 듣구두 자기생각 못 말하믄 그건 정마 오줌깨라구 생각함다.
전 이전에 연길에 학교에서 때릴래길 하믄 거의다 싶이 맞아대지만 배짱에서는 지지 않는다고 생각함더.ㅎㅎㅎㅎ
싱글님두 많이 화이팅하세요! 2005-04-23
00:23:17
lan
[새가족]
일본놈들은 그렇슴니다,나일학년때 선생이 한국애들만 쨩쨩하며서 중국애들을 무시하기에 선새이 사베쯔 단어를 가르칠때,선생한테 써먹었음니다,그랫더니 선생은 자기는 사베트안한담다,,,그일잇은후 나성적이,7점,애들은놀라서,내가 반에서,스피치<그선생이맡음>가 제일이니깐<.부는건아닌데>다른ㅇㅐ들은 10점도많앗을검다,내가7이면 다른애들은 불합격줘야하는 상황이엿는데,나열받아 학생회에가서 그선생 신고햇음다,결과는 뻔하지뭐,,,일본사람들의 학교니깐,,,그래도 나는 순리롭게,다른성적이높아서 장학금을신청할수앳엇음다,근데뭐 면접이잇담다,결국 나보다 성적이낮은애들도 받앗는데,,,나는락선,,,일본사람들 은,,,나만장학금날렷음다,,,나 바보지뭐,,,애국심때문애,,,내가 선새하구 싸우는데,,,그시간에 다른중국애가 선생은강의잘합니다하면서 파이마피합데다,,,나 돌아버릴번햇음닿 흐흐흐ㅡ 2005-04-23
10:05:03
화려한싱글
[11만부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 해주셔서 넘 고맙구요.
밸두 많이 가라앉았어요.고맙구요.
우에 김철님...중점발언하셨네요...
그러게요...나 누가 내 불쌍하다는말 넘 듣기 싫었는데 그날만은 동정사구싶었어요.
여기서 사는게 진짜 구질구질하다는 생각이 첨 들었어요.
중국에서라면 내 배짱대루 해보겠는데 그걸 그냥 씹어넘겨야되는 자신이 불쌍했어요.
이렇게라두 쉼터의 여러분들의 격려가 필요했어요.
아님...막 미칠거 같으니까. 2005-04-23
12:23:01
하얀바람
[7급모범시민]
ㅎㄱㅎㄱ.. ^^*
애국자여~ 함께 쉼십니당
쉼터에서... 2005-04-23
12:28:35
하얀바람
[7급모범시민]
옳고 그름을 판단할줄 아는 그 마음만
있어도 대견한겁니다...
안타까운건 그런 마음마저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죠...
싱글님, 좋은 글이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