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년 머물면서 겪은 이야기

당한사람  |   2005-04-25 03:06:45
저는 중국에 1년동안 체류했던 사람입니다. 그동안 겪은 이야기를.... 일단 1년전에 처음 중국왔을때와 지금의 생각이 좀 틀려진건.. 교포들에 대한 생각입니다. 처음 중국에 왔을때 사실 교포가 없었으면 정말 힘들거라고 지금 생각하면 그런생각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지금도 역시 그런생각은 변함이 없고요, 다른건 몰라도 언어소통문제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고,교포가 없었다면 여기서 1년간 머물엄두도 못냇을겁니다. 이런것을 느낀 반면 1년 지난후에 지금 생각은 빨리 중국어를 익혀야 겠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실 교포들이 무섭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특히 연변분들이 무섭습니다. 무서워도 솔직히 아쉬어서 계속 고용해서 도움을 받을수없는 현실이 좀 답답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중국에 있는 많은 한국인들 생각이 어떤지 아시나여? 저도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되도록 한족을 고용하라는겁니다. 그게 임금이 저렴해서 일까여? 그런게 없다고는 못하지만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의 생각은 임금보다는 교포들에 대한 불신이 더크게 작용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1년좀 넘게 있었지만..저는 중국내에 여러군대를 다녀보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수의 교포들을 고용해서 같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흑룡강,길림,연변등등.. 1번 사기를 당했고,1번은 돈을 빼았겨보았습니다. 그외에 자잔한일은 더 많았고요, 연변교포를 한번 고용한적이 있는대 마지막에 재가 해고를 할때,불량배를 대리고 오더군여 그리고서는 말도 않돼는 불만을 말하면서 돈을 요구하더군여 드럽기도 하고 솔직히 외국인인 저혼자로서는 겁나기도 하고요, 또 종종귀에 가까운 어디 지역에서 한국인이 전화하다 전화박스에서 교포한태 살해당햇다는 이야기도 들리고,그래서 말도 않돼는 요구지만 돈을 줘습니다. 그리고 더는 그곳이 살기 싫어저 아파트 임대료도 남은 상태였지만, 그냥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거기서 소개소에서 제가 착실해보이는 교포직원(이사람도 연길사람)을 직접골랐습니다. 대학교도 필업햇다고 하더군여 정말 딱 볼때는 굉장히 성실해보였습니다. 같이 일을 하다가 이친구는 그래도 믿을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조 그러다 그친구는 고향으로 가고, 얼마지난후에 저는 그친구한테 연락해서 서로 자본을 반반씩 내고 머좀 해보자고 했습니다. 제가 아이디어는 제공하고 기타 재가 할수 있는하기로 하고 그친구도 역시 서로 분담해서 일을 하기로, 그런대 너무 황당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그친구는 일진행이 잘않됀다 머다 하면서 그러다 얼마지난후에 다시 제가 투자한 금액을 돌려주더군여 저는 일이 잘않됏나보다 햇습니다. 그런대 얼마지난후에 다른사람들한테 이야기를 들엇는대 그친구가 내돈하고 자기돈을 합해서 사업을 햇엇고, 자기가 일이 잘돼니까 혼자서 독식을 하려고, 시간을 끌면서 수익금을 낸후에 내가 투자한돈만 나한태 돌려주고 자기가 혼자서 사업을 해서 수익나온것을 몽땅 혼자서 먹었던 겁니다. 그나마 투자한 원금을 돌려받은것으로 위안을 삼았지만, 시간적으로,또 인간적으로 배신을 당한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불쾌했고, 이때 다시는 연길사람들과는 일을 않한다,그리고 고용도 않한다 이런 맹새까지 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아에 연길사람이라고 하면 쓰지도 않고,길림이나,흑룡강사람들만 쓰려고 합니다. 지금 연길사람에 대한 인식이 한국사람들한태만 나쁘게 각인돼었을까여? 그건 아닙니다. 재가 아는 사람 연길사람이 있는대 대학교 나오고 서울에 유명한대학교에서 초청장까지 왔지만, 못가더군여.단지 연길이 고향이라는 이유만으로요 그사람 하다 하다 않돼니,호구까지 바꾸려 사방팔방 알아보다, 자기풀에 지쳐서, 한국은 포기하고 일본으로 가려했는대 이역시 실패했습니다. 요즘은 일본도 연길사람이라고 하면 비자가 잘않나오는듯합니다. 에전에 교포들이 일본에서 살인사건을 많이 일으켜서 한족들이 일본가는건 그리 어렵지 않은대 교포들이 일본가는건 쉽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지금도 교포한테 도움을 받지만,빨리 중국어 배워서 한족쓰고 싶은 생각밖에 없습니다. 중국에 있는 많은 한국인들 아마 저와 같은 생각일겁니다. 계속 이렇게 많은 한국인들이 점점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다면,피해는 누구한태 돌아갈가여? 솔직히 교포들 한족보다 뛰어난점이 한국어 한다는 이유빼고는 없조. 누구도 부인못할겁니다. 정말 대학교에서도 공산당 교육만 받나여? 제 직원 대학교 나왔는대 영어 알파벳은 아는데, boy,girl이런거 모릅니다. 사실입니다.그외 가끔 영어잘하시는 교포도 보았지만, 재가 본 90퍼센트의 교포들은 대학교 필업했다 해도 영어실력보고서 그냥 기절할뻔했습니다.그리고 대학교 필업하신분들 답글좀 달아주새여 대학교 그러니가 본과말고 전문대라고 해야하나 그런대 특히 연길이나 장춘에 있는 전문대 이런대에 나온사람 이야기 들어보면 학교 다닐때 수업시간에 수업듣는 학생보다 잠자는 학생이 많다는대 대체 먼지.. 그리고 교수도 그런건 신경않쓴다하는대 정말 그런가여? 많은 한국인들 교포들을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는대 저는 그런생각않들더군여 단지 한국말만 할수 있는 그런생각밖에 않듭니다. 여기서 당해보새여 몇번 당하다 보면 알수 있을겁니다. 중국교포들 얼마전 한국하고 축구할때 중국팀 응원하조.. 에를 들어보조, 미국하고 한국하고 축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재미교포들이 미국과 한국과 축구를 할때 어디를 응원할까여? 모르는사람 없을겁니다. 한국에 있는 한국인보다 오히려 외국에 있는 교포들이 더 고국에 대한 애국심이 높다고 하더군여 외국에 있어봐야 조국이 그립고,여튼..그런생각이 더 든다고 하더군여 저역시 그렇고요 재중교포는 겉으로만 같은 민족이지,속은 전부 중국인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할겁니다 재중교포중에서 2002년도 한국 축구 4강들어갈때 기뻐서 눈물흘려본사람있나여? 외국에 있는 다른나라 교포들 잠시 뉴스에 나오는거 보니 한국에 있는 어떤사람들보다 더 기뻐하더군여 이렇게 됀게 중국에서의 공산당 교육이 원인이라고 해도 지금 조선족들은 같은 민족이아니라고 생각됍니다. 제가 생각하는 민족관이나 국가관은 이렇습니다. 나라 그러니가 국적을 바꾸는건 쉽습니다. 자기가 조건이 돼고 여건이 돼면 별로 어려워보이지 않더군여 하지만 민족을 자기 민족을 바꾸는건 돈이나 그렇다고 자기맘대로 돼는게 아닙니다. 그건 자기 운명이조 그래서 재미교포나 이미 다른 나라에 영주권을 갖고 있어도 항시 고국을 그리워하는것이고요 그런점에서 재중교포분들은 같은 민족이라고 부를 자격이 없어보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재 사견입니다. 아직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됍니다 한국인들 조선족들 서로 조금씩 좀더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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