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없는 인간은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한다.

한민족  |   2005-04-25 02:54:27
어느 학자는 그런 말을 하였습니다. 인간이 신에 대한 각성을 하기 전까지는 동물에 지나지 않았다고.... 인류의 시작은 신에 대한 자각에서부터 비롯되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인간의 역사는 신의 역사였기 때문입니다. 신은 인간에게 자유와 평화를 안겨다 주는 축복이었지만, 영악한 인간들은 신의 뜻을 왜곡하고 변질시켜 자신의 권력을 행사하는 도구로 전락시키기도 하였습니다.  또는 신을 부정하여 사람의 생각 속에서 신을 뿌리채 뽑아 자신의 사상이 가장 위대하다고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압제와 폭력속에서 신의 뜻을 재조명하고 신의 말씀을 재해석하여 그들이 살고 있는 시대 속에서 신은 인간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신을 사랑하게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영원불변의 것을 동경하는 인간의 심성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약육강식의 논리와 부조리한 세상속에서 인간은 결코 자유할 수가 없었고 행복할 수 없었습니다.  인간이 말하는 의는 힘의 논리에 따라 상대적으로 바뀌는 것들 뿐이었습니다. 인간들은 결코 변할 수 없는 절대진리에 목말라 했던 것입니다. 그 절대 진리를 제공해주는 대상이 신이었습니다. 여러 사상과 종교의 가르침이 그로부터 전 세계 여러 곳에서 꽃피고 번성하였습니다. 그러면 그 사상과 종교의 가르침의 핵심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인간의 존엄성입니다. 인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며, 자유할 권리, 행복할 권리가 있는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그러할 권리를 박탈해서는 안되며, 그 어떤 사상을 위해 그 권리를 포기하게 만들어서도 안됩니다.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값진 선물은 자유의지입니다. 자신이 만든 인간일 지라도 인간은 신을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신은 그러한 자유를 인간에게 선물한 것입니다. 신마저도 그러할진데, 어찌 일개 인간의 사상이 인간의 자유를 구속할 수 있단 말입니까?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중국의 공산당이 진정 공산주의자가 맞습니까? 이미 변질된 기형아 같은 공산주의자가 아닙니까? 이미 공산주의는 이론에 그치고, 실제와는 거리가 먼 역사의 유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그들은 세상의 유일한 존재로 군림하려 하고, 인민들에게 자신들의 사상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역사는 이제 제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신이 부여한 인간의 자유를 다시 되찾아, 신이 부여한 그 민족의 자질대로 그들만의 색깔과 향기의 문화를 창달해야 할 것입니다. 중국이여, 신이 부여한 자유의지를 포기하지 마십시요. 그 누구도 신이 부여한 자유의지를 빼앗을 권리를 주지 않았습니다.  자유를 준 신마저도... 그것을 스스로 포기하는 자는 신과 사람 앞에 부끄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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