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 공산당 비판

그랴  |   2005-04-24 18:11:17
9평 공산당을 읽어봤다. 이런 말하기는 그런데 유치하다. 지금 90%가 넘는 대다수의 미개한 중국인들에게 뭔가 종교적인 믿음 그런게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인정을 하는데 이건 좀 유치함이 느껴진다. 사악한 영이라는 단어는 빼야하지 않을까? 공산당을 악마로 몰기보다는 타도해야할 왕정이나 독재자으로 묘사해야할 것같다. 중국인들 성격에 악마로 믿게하면 도리어 두려움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중국인은 중동인이 아니다. 인샬라하면서 자하드를 할 정도로 다혈질이 아니다. 정말 한심할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소심한 종자들이다. 신비주의는 무지한 대다수의 중국인을 현혹시킬 수 있지만 반대로 지식인에게 배척받을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9평 공산당을 뺄 것은 빼고 보강해야한다. 그저 여론몰이하는 게 아니라면 9평 공산당으로는 택두 없다. 설사 중국내 지식인 동조한다고 해도 9평 공산당을 읽고 뭔가 느껴서가 아니라 단지 자신의 생각과 어느정도 일치하기에 동조하는 것일 수도 있다. 최소한 1000평 공산당은 되어야한다. 9평 공산당 보강은 되는건가? 미래를 내다본다면 더욱 그렇다. 지금이야 무지하니 9평으로도 충분하다고 보지만 나중에는 욕먹을지도 모른다. 중국인들 40%가 언제까지나 문맹으로 남을지는 아무도 모르고, 현재 2%의 대학생 비율이 언제까지나 유지되지도 않는다. 많은 인민들이 언제까지나 초등학교졸업을 끝으로 학업을 끝맺지는 않는다는 걸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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