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이 죽으면 중국은 망한다

그랴  |   2005-04-24 17:49:03
모택동이 죽으면 중국은 망하는 줄 알았어요. 이게 내가 만난 어떤 중국인 할머니가 내게 해준 말이다. 하지만 모택동이 죽으면서 중국은 등소평, 조자양으로 이어지는 개혁개방의 길을 갔고, 단순비교가 하기는 뭐하지만 지금은 중국은 어떤가? 모택동이 죽어서 중국이 망했나? 솔직히 중국공산당은 조자양을 끝으로 사라져야했다. 그게 순리다. 러시아는 순리에 따랐고, 지금 정치문제를 해결하고 국내가 급속도로 안정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기업들이 속속 들어가고 있고, 이제 시작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마피아같은 것들이 등장했지만 이제 정리단계에 왔다. 마피아가 나날히 힘을 잃어가고 있다. 이제는 러시아도 제대로된 자본주의 국가가 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은 어떠한가? 조자양선에서 끝나야할 일당독재가 모택동노선의 망나니들에게 무너지면서 지금 후진타오를 내놨다. 후진타오란 넘은 모택동의 후계자라고 지입으로 떠든다. 중국에서 범죄율은 러시아와 다르게 기가 막힐 정도로 치솓는다. 인민들은 개념이 없다. 나날히 부패한다. 예전엔 모택동이었지만 그 대상이 이젠 후진타오가 아니라 공산당일 뿐이다. 저기 밑에 중국동포라는 작자가 하는 말 한국기업이나 한국인들이 공산당의 돈을 벌고 있잖아요. 근데 왜 싫어하지요? 정말 살벌한 말이다. 공산당의 돈이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다. 공산당이 무너지면 중국은 끝이라는 생각 하나만 묻자 그럼 왜 모택동이 죽었을 때 중국은 사라지지않았는가? 모택동이 죽음으로써 오늘날의 중국이 있었다면 공산당이 사라짐으로써 미래의 중국은 어떨지 생각해봐야 한다. 모택동의 죽음으로 중국이 망하지 않은 것처럼 공산당이 사라진다고 중국이 망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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