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권운동가입니다.
자유 |
2005-04-23 08:53:58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아시는 분이 재미있는 사이트가 있다고 알려주셔서 방문했습니다.
사이트 자체가 매우 흥미가 있네요.
하지만 중국인권 상황에 대해서는 이해가 약간 부족한 면이 보입니다.
중국인권 이 기사보다 훨씬 열악합니다.
아무튼 나름대로 방향설정이 중국인권과 사회에 대한 비판으로 잘 되어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어느 국가에나 이런 사이트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사회는 너무 서구쪽으로 치중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서 친일파니 극우민족주의니 하시는데 그쪽과는 상관이 없는 것 같은데요.
인권 존중에는 국경과 민족이 따로 없습니다.
여기서 미국과 중국의 인권과 사회에 대해서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마 일방적으로 밀리는 경향이 있겠지만 우리 자신이 인권과 복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현실에 대해 반성과 해결방향을 같이 모색해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중국은 우리의 이웃국가입니다. 너무 편협하게 바라보는 시각은 좋지 않지요.
여러분은 미국, 중국, 일본인데 시야를 넓혀보시길 바랍니다.
인권탄압으로 중국이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우리의 눈이 미치지않는 수많은 나라에서
실시간으로 인권탄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티벳이나 위그르 탄압은 심각할 정도입니다.
인권단체에서 하지말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할 정도지요.
말이 너무 길어졌군요. 여기서 논쟁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 전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중국의 현실과 인권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인권의 소중함과 권리에 따르는 의무도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더나아가 중국의
인권향상과 민주화에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이트견학 잘 했습니다. 시간나면 종종 들려서 글도 읽어보고 참여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