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의 글에 관하여..
조선 |
2005-04-23 07:38:55
한여자의 글에 관해서 의견이 많고 또 한여자님을 찾는 분들이 많아서 도대체 어떤글인지 궁금해서 한번찾아봣는데 좀 잘못된것도 있네요..
저는 연변에 사는 조선족인데 2001년에 관광비자로 한국에 가서 2004년 에 중국으로 돌아왓습니다.그기간 물론 불법체류였으나 합법화 연장수속은 한상태였습니다.
한여자님이 6개월간 한국에 머물렀다면은 저는 님에 비해서 몇배 오래동안 머물렀으니까 님보다 더 많은 사람들 접했고 또 많은것을 안다고 생각해도 될꺼같애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님은 알바로 써비스업에 종사햇고 저는 직원으로 호텔노래방 카운테에서 일했습니다...
한국이나 중국이나 물론 좋은사람 나쁜사람 다 잇습니다..
세계 어느곳이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저는 노래방에서 1년반동안 일하면서 정말 별의별 사람들을 다 접해봣습니다.
맥주를 마시고는 (물론 맥주판매는 불법인줄알면서 판매햇습니다.)테이블을 티슈로 깨끗이 딱고 책이나 탠버링을 나란히 정열해 놓는 분이 있는가 하면은 마이크를 바닥에 버리고 마시다 남은 맥주를 바닥에 쏟아놓아서 바닥이 질벅하고 냄새가 확 풍기게 만드는 인간도 있습니다.
여자로치면은 인사성밝고 활발한분들도있고 또 반면에 담배대 꼬나물고(여자들이 담배꼬나문거 정말 꼴불견임) 건들먹거리고 오바이트해도 변기에 하는것이 아니라 세면대 아니면 화장실 바닥에 해놓아서 그걸청소할때는 마스크가 준비안돼서 타올로 코를 감고 청소할때면 정말 정신이 아찔합니다..
아마 한여자님은 이런 사람들을 많이 못보셨을껍니다..
그리고 저역시 몇년동안 한국에서 생활했지만 밤 12시에라고 공포감을 느낀때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남자라서 그런지는 모르겟으나 아무튼 12시라도 다니는 사람들이 많고 어디나 가로등이 밝아서 공포란것을 절때로 못느꼈습니다.
그리고 같은곳에서 일하는 분들중에 교포라고 무시하는 분들이 잇다고 하는데 저는 당해보지는 못했지만 그런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호텔은 큰호텔이 아니지만 직원이 15명정도 되는 호텔이였습니다.
청소하는 아줌마들이 세분이엿는데 2분은 연길분이고 한분은 길림분이였습니다.
후에 천진에 한족아줌마를 받아들였는데 말썽을 부려서 짜를려니까 자기를 짜르면은 경찰에 신고한다고 해서 겨우달래서 짤라보냈습니다..
그리고 님이 북경공항이 인천공항보다 더크다고 하시는데 저는 북경공항을 가보지못했기에 딱히 어떻다고 말은 못하겟으나 인천공항이 북경공항보다 작다는 말은 첨들어보는 말입니다..상해에 포동국제공항은 제가 가봐서 아는데 인천공항보다 작지않은것 같았습니다...상세한것은 연구가 적어서 잘모르겟구 아무튼 제 감각으로는 작지는 않은것 같앗습니다...인천공항도 인공섬에다가 지은것처럼 포동공항역시 바다를 체워서 인공섬으로 만든것입니다..
그리고 또 채소사러 간다면 교포인줄알고 아무거나 막주고 값도 더 받는다는데 저는 경험을 못해봣습니다..저 안산에서 1년간 월세집에서 생활해서 채소도 많이 사봣거든요..
님이 운이 나빠서 면바로 그런 장사군한테 걸렸나 보네요..
안산에는 조선족.한족.몽골족등 별별나라에서온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지금은 얼마 안되겟지만...그많은 외국인들이 물건을 사면서도 저는 단한번도 돈을 더받거나 나쁜물건을 주는것을 본적이 없습니다...그런 인간들은 솔직히 한국보다 중국에 더 많은지 않을까요...
한번은 제가 슈퍼에 물건사러 갓는데 한족분이 설탕을 사겟는데 말을 몰라서 분염을 쥐고 나오더라구요.. 슈퍼아줌마가 도대체 멀 사러왓는지 몰라서 저보구 뭇더라구요..분염을 사러왓는가구요..그래서 제가 물어봣더니 설탕사러 와서 분염을 들고 가려구 햇던거에요..
저 때문에 한족분이 설탕은 제대로 샀지만은 아마 중국같으면 아무 상관안하고 팔면 그만이라는 격으로 손님이 멀원하는지 묻지도 않을꺼에요...
핸드폰대리점이나 컴퓨터 대리점이나 어딜가봐도 손님이면 손님이지 교포라고해서 특별히 쪽을 놓는 곳은 못봣습니다..그렇다고 그런곳이 없다는것은 아니니까 다른 조선족분들 태클걸지마시기 바랍니다.단지 제가 개인적으로 생활하면서 경험한것입니다..
어떻게 쓰다보니 제 가 한국에서 생활은 과정을 쓴거같네요..
아무튼 한여자님의 글에 동감하는 내용도 있지만은 편견된 내용도 좀 있는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글을 쓸때 편견을 버리고 보는 각도에서만 사실대로 쓰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저는 선생도 아니고 책을 많이 읽은 사람도 아니니까 태클은 삼가하시고 욕도 삼가했으면 좋겟습니다..욕먹으면 기분나쁘니가...



